정희철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글로벌 무역 인턴십은 무역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비즈니스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차세대 무역을 이끌어갈 많은 인재가 도전해 더 넓은 무대에서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7년간 수료생들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달성한 누적 수출실적은 1억 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정희철 무협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무역환경에 발맞춰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과정을 신규 편성함으로써 무역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운관 에이엔피 대표와 정희철 대용산업 대표는 홍종학 장관에게 “노동시간 단축으로 기존 근로자의 급여감소와 이로 인한 이직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장의 애로를 설명했다.
홍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된 기업의 비용증가와 근로자 임금감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청년고용장려금 사업’을 소개했다....
해체는 아니지만 완전체로 모이기까지 군목부와 개인 활동 등으로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제국의 아이들’에 소속된 문준영은 D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동준은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출연 중이다. 또한 정희철은 ‘게임쇼 유희낙락’에 출연 중이며 케빈은 지난 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저마다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원라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문준영, 정희철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원라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