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에서는, 딸 유하가 판사봉을 잡아 정형돈이 눈물을 흘리며 딸에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유라는 지난 8월 17일 딸 유주와 정준하의 아들 로하의 발이 나란히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형돈ㆍ한유라 쌍둥이 딸 돌잔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ㆍ한유라 딸 돌잔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너무...
정형돈이 사회를 맡은 유재석의 따뜻한 말과 딸의 재롱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아빠의 마음이겠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정형돈 행복하게 잘 살아요"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쌍둥이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