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정혁수 한화 건설부문 판교PSK 캠퍼스 사옥 대리는 “폐플라스틱이 가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새롭게 알 수 있었다”며 “기존에 버려지는 자원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의 가치를...
정혁수 청우식품 유통1부 부장은 “홍콩, 중국 등에 지사를 통해 수출하고 있지만 이마트를 통해 수출하는게 장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며 “홍콩 뿐 아니라 동남아에도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향후 이마트는 식품 위주로 구성된 현재 PL 상품을 비식품류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허인철 이마트 대표는 “이번에 이마트의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