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가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그레이트 마스터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 컨설턴트에 주어지는 영예다. 정태삼 영업이사는 2022년 이를 달성한 뒤 2년 만에 1000대 판매를 추가해 4번째 누계 판매 6000대 판매왕이 됐다.
정태삼 영업이사는 1992년에 입사해...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 468대의 차량을 판매한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가 기아 판매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영업이사는 1992년에 입사해 지난해까지 32년 동안 591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정 영업이사는 최근 10년 동안 기아 판매 상위 10명 명단에 9번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으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정 영업이사는 “고객의 마음을 얻고자...
기아차는 29일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으로 K9을 수여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상으로, 정태삼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판매우수직원 톱10에는 △진유석 서울 신구로지점 영업부장(364대) △박광주 서울 테헤란로지점 영업부장(314대) △박달호 경남 울산중부지점 영업부장(298대) △홍재석 충북 충주지점 영업부장(290대) △정태삼 전북 전주지점 영업부장(283대) △심동섭 광주 동광주지점 영업부장(272대) △지용태 서울 여의도지점 영업부장(261대) △서대득 경남 진주지점...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높은 판매율의 비결입니다.”
기아자동차 전주지점에 근무하는 정태삼씨는 올해 전북지역 최초로 자동차 판매 대수 300대를 넘기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6년 연속 200대 이상 차를 판매한 베테랑 영업맨으로, 올해는 현재까지 303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대꼴로 자동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