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권역별 경영지원처는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권역 단위 재난 대응을 총괄한다.
재해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은 피해복구 비용 등을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10억 원 한도로 연 1.9% 고정 금리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중진공은 대출금 상환유예 등을 통해 이자 상환이 어려운...
경영지원처 및 지역본지부에 배치돼 사업 운영과 통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직무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입사 지원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고, 온라인 원서 접수는 별도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학력·전공·성별 등 제한이 없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홍보실장, 기금지원처장, ICT추진실장, 서울동부지사장, 남부PF금융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옥주 상임이사는 “주택시장 수급불균형 및 정책변화, 대선 등 다양한 불확실성이 놓여있는 상황에 상임이사로 취임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공사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배경 △해외사업지원처 해외사업지원부 부장 권기홍 △해외사업지원처 해외사업총괄부 부장 문청아 △해외사업운영처 미주사업부 부장 황규범 △해외사업운영처 아프리카사업부 부장 김진구 △경영관리처 기획예산부 부장 최혜경 △경영관리처 성과평가부 부장 이은상 △총무처 급여복지부 부장 서용원 △총무처 사옥관리부 부장 박철효 △상생협력처...
이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촉진하고 정부정책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자금 지원한도는 제조기업과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은 최대 2억 원까지고 그외는 1억 원까지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0% 고정금리다.
지원절차는 자금신청·접수, 사전 멘토링, 청년창업지원 심의위원회 공개심사...
황 본부장은 1964년생으로 올해 만 65세다. 1990년 공사에 입사해 전략기획처장, 공유재산관리단장, 금융사업처장, 기획조정실장,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12월 27일까지 3년이다.
SH공사 경영지원본부에는 경영지원처와 인사노무처, 법무실,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 해외사업단 등이 포함돼 있다.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정책 방향으로 글로벌 온라인수출 확대, 창업 및 재기지원 혁신, 중소벤처기업과 현장소통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자 이들 분야에 전문성과 혁신성, 추진력을 갖춘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
창업 분야에 현장 창업지원 경험과 혁신성을 갖춘 1급 부서장을 전진 배치하고, 온오프라인 수출분야에 글로벌 마인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