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이하정과 아들 정동욱군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이하정은 지난 2월 14일 득남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준호 이하정 아들, 크면 어떻게 생겼으려나”, “정준호 이하정 아들, 예쁘게 잘 키우세요”, “정준호 이하정 아들, 갓난 아기가 정말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아내는 금은방도 아니고 이상하다고 하더라. 우선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정준호 이하정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준호 이하정 득남, 이제 셋이 됐네" "정준호 이하정 득남, 축하해요" "정준호 이하정 득남, 주팡이 태명 귀엽다" "정준호 이하정 득남, 정말 대복이라고 이름 짓는지 볼 것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정준호와 MBC 전 아나운서 이하정이 득남했다.
정준호 소속사에 따르면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가 14일 득남했다. 아이의 몸무게는 2.9kg이며 건강한 상태다.
이하정은 출산 예정일 보다 약 한 달가량 일찍 출산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준호 이하정 득남 소식을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