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허윤 변호사 (법무법인 LKB & Patners 명예훼손팀). 법무법인 LKB & Patners는 원희룡 지사 캠프 소속 공무원의 명예훼손 항소심 무죄 선고, 청와대 K 비서실장의 명예훼손 고소 관련 무혐의 처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사건 관련 명예훼손 고소 무혐의 처분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명예훼손 사건을 수행했습니다.
대법원 등기등본을 확인한 결과 얀슨은 정윤회와 최순실이 이혼한 후 폐업 처리되면서 청산 처리됐다.
다른 사업체는 일반법인 회사가 아닌 개인사업체로의 얀슨기업이다. 주인은 최순실이다. 최순실은 지난 1993년 얀슨기업에 대한 사업자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이한 점은 최순실이 한 건물 주소지로 일반법인과 개인사업체를 비슷한 시기에 설립 및 등록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정윤회와 최순실의 이혼을 박근혜 대통령이 권유했다고 증언했다.
조한규 전 사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4차 청문회에서 "정윤회 문건파동이 났을 당시 많은 내용을 취재했다"며 "모 취재원으로부터 2014년 1월 6일 정윤회 문건이 보도되고 2월에 박근혜 대통령이 두 사람(정윤회와 최순실...
정우식 씨의 어머니는 정윤회 씨와 약 25년 전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식 씨는 일각에서 불거진 캐스팅 청탁과 관련해 선을 그었다. 정우식 씨는 "지금껏 살면서 아버지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며 "2013년 출연한 독립영화 '족구왕'이 생각보다 잘돼, 그 영화 이후 섭외가 좀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트라부터...
이 친구는 2013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된 후에 ‘정윤회 비선실세 국정개입 문서 유출 사건’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한 조응천 변호사다. 조 변호사는 장씨와는 대구 성광고 재학시절 전교 1, 2등을 다투는 라이벌이었다. 조 변호사는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1986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장씨가 조 변호사를 만난 이후 본격적인 합의가 진행됐다. 장씨는 대학...
고(故) 최태민 목사의 사위였지만 지난 5월 합의 이혼했다.
정씨는 시사저널이 보도한 '정윤회가 승마협회 좌지우지한다', '정윤회씨 딸,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특혜 논란' 등 내용으로 인해 가족들의 명예가 크게 실추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소장을 통해 '승마협회 관련 보도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 딸과 부인이 최소한의 명예와 평범한 시민으로서의...
다만 정윤회는 부인 최모 씨와 최근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태민 사위 정윤회와 박근혜 대통령 간의 관계에 대해 네티즌은 "최태민 정윤회 박근혜, 도대체 얽힌 관계가 꼬인 듯" "최태민 정윤회는 가족이고, 박근혜 최태민은 가족과 다름없고 뭐야 이게?" "정윤회 일단 세월호 사고 당일 청와대 안 갔다고 하니 진실은 밝혀진 듯?"등 다양한...
최씨는 지난 3월 정윤회씨를 상대로 한 이혼조정 신청서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고 지난 5월 조정이 성립돼 이혼이 확정됐다.
이 이혼 조정안에는 최씨가 자녀양육권을 갖고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는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비롯해 결혼기간 중 있었던 일을 외부에 알리지 않을 것과 서로를 비난하지 말자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월 말 서울가정법원에 정윤회 씨를 상대로 조정이혼 신청을 냈고 5월초 조정이 성립돼 이혼이 확정됐다. 조정이혼은 대리인들끼리 협의를 통해 조정안만 합의되면 바로 이혼이 성립되기 때문에 은밀하고 신속하게 이혼하려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정윤회씨의 부인은 1970년대 퍼스트레이디 시절 박근혜 대통령을 지원했던 고 최태민...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월 정윤회씨를 상대로 한 이혼조정 신청서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이혼조정 신청서를 조정위원회에 회부했고 지난 5월 조정이 성립돼 이혼이 확정됐다.
법원의 조정 결과 자녀 양육권은 최 씨에게 넘어갔고 위자료 청구나 재산 분할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혼 조정안은 최씨가 자녀양육권을 갖고...
현 정권의 ‘숨은 실세’로 지목돼 논란이 된 바 있는 정윤회 씨(59)가 부인 최모 씨(58)와 최근 이혼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 씨는 1970년대 중후반 박정희 정권 말기에 각종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 때문에 당시 중앙정보부 등의 내사를 받았던 고 최태민 목사의 딸이다.
이 매체는 또 최 씨는 지난 2월 개명을 한 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