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또는 괌으로 떠나는 여행객이라면 같은 호텔 투숙에서도 더욱 특별해지는 장소가 있다고 해외 리조트 운영사인 정안인터네셔널이 소개한다.
정안인터네셔널 측은 “요즘 관관객들 여행 스타일이 사적인 개성(프라이비트), 럭셔리와 다양성으로 요약될 수 있다”며 “이에 관광객들이 외국 여행에서도 번잡하지 않게 자신만의 오붓한 공간에서 화려하게...
이러한 트렌들에 대해 정안인터네셔널은 그 수요원인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하고 싶은 대중심리, 캠핑문화의 열풍으로 인한 아웃도어 경험의 유행 등 여러 문화적 요인이 겹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안인터네셔널은 동남아의 세부 제이파크아일랜드와 남태평양의 괌 롯데호텔에 설치 및 운영하는 카바나가 그러한 대중의 욕구를...
카바나 전문 아웃소싱업체인 정안인터네셔널에 따르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JTB 등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호텔룸에 카바나 이용권을 포함한 패키지상품을 출시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야외에서의 휴식도 프라이빗한 자기들만의 공간에서 즐기고자 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 특히 이 같은 아웃도어 스위트룸 형식의 카바나 이용은 단순한...
정안인터네셔널은 이러한 카바나를 풀빌라식 건축물로 인도어(indoor) 스위트룸에서 받는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재창조해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세계 5성급 특급호텔에 전혀 손색이 없는 하이 퀄리티의 카바나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정안인터네셔널은 현재 필리핀 세부에 제이파크아일랜드(구 임페리얼 세부)와 괌 투몬비치에...
카바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정안인터네셔널(대표 송호섭)은 이러한 패키지 상품을 롯데호텔 괌에서도 가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점차 더욱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괌은 특히 웨딩패키지에 대한 선호가 매우 높은 지역이므로 더욱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를 통해 신세대의 과도한 웨딩비용부담은 줄이면서도 더욱 고급스러운 실속과 낭만을...
18일 정안인터네셔널에 따르면 최근 고급 리조트시설을 중심으로 카바나가 각광받고 있다. ‘야외 럭셔리 스위트룸’으로 불리는 카바나를 이용하면 자연 속에서 즐기는 기존 캠핑의 장점은 유지하고, 불편함은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카바나는 원래 오두막집 또는 해변가 탈의실을 의미하지만, 최근에는 호텔·리조트에서 수영장이나 해변가에 고급스럽게 설치해...
정안인터네셔널은 고급 카바나를 현재 세부의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제이파크)과 괌의 롯데호텔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 12월 중 괌과 세부는 연예인 마케팅을 시작으로, 풀사이드 클럽을 오픈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하와이와 두바이를 비롯해 세계 30개 지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 리모델링해 새롭게 오픈한 롯데호텔 괌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