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의 서울총판을 맡고 있는 정시호 사장은 본격적인 제품 홍보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되고 해외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프리미엄 생수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알카리에이수는 미FDA승인은 물론 출시 후 2개월만에 미국 수출에 나선 진기한 기록을 갖고 있는 강한 중소기업이다.
다음은 정시호 한국알카리에이수 서울총판 사장과의 일문일답....
형성돼 최근 대기업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시장이 활황을 맞고 있다”며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향후 성장세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알카리에이수 정시호 사장은 “에이수 같은 기능성 물의 경우에는 일반인들도 좋지만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마시면 더 좋아 향후 시장개척에 따라 프리미엄 생수 시장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낙에 좋은 물인 만큼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에이수 서울총판 정시호 사장은 최근 에이수의 판매전략을 바꿨다고 했다. 그 동안에는 지역별 총판을 둬 영역을 보호해 줬지만, 앞으로는 모든 총판이 지역구분 없이 무한경쟁을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 자부심이 대단한 것 같다. 그 자부심은 어디에서 나오나.
“우리가 갖고 있는 수처리 기술은 국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