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미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박정림 KB국민은행 부행장, 김정원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 박현주 SC제일은행 부행장, 정순자 광주은행 부행장보 등이다. 외국계인 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을 제외하면 여성 부행장은 절반으로 준다.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투자은행에선 도이치은행의 박현남 대표가 상징적인 존재다.
6대...
그 아이들을 보며 함께해야 한다는 것, 아무것도 없는 데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죠.”
지난 20년간 에티오피아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해 온 정순자(56) 한별학교장이 오는 25일 제8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대통령상 수상을 위해 잠시 귀국했다.
정 교장은 2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부족한 내가 이런 상을 받게 돼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고...
이날 FC부문 대상수상의 영예는 정순자(55,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FC에게 돌아갔다. 정순자 FC는 지난해 216건의 신계약건수와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양생명에서 벌써 20년 가까이 근무한 정 FC는 정직하고 꾸준한 영업으로 다른 FC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고 동양생명 측은 설명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득의 50% 이상을 꾸준히...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 2050년 세계 100대 은행 진입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 광주은행과 거래하는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순자 광주은행 PB복합사업부장은 “광주은행과 거래하는 최우수 고객들에게 창립 44주년을 맞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509%, C클래스 기준)와 최소투자기간(10년)을 정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 PB복합사업부 정순자 부장은 “이 상품은 어린이 및 청소년이 장기적으로 자금을 모으고 투자해 미래 학자금 등으로 활용하도록 한 상품”이라며 “펀드가입 자체만으로 자녀들의 올바른 저축습관 및 장기투자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어 훌륭한 금융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