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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빚더미족 급증’…금융위, 채무자보호조직 신설한다
    2024-08-14 05:00
  • [정책에세이] 최저임금 결정구조, 제발 좀 바꿉시다
    2024-07-15 10:41
  • 與, 여가부 폐지 숨 고르기… 인구부 신설 지원
    2024-07-02 18:10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 저출산고령사회委, 조직 확대…정원 늘리고 사무조직 격상
    2024-03-22 21:06
  • 용인특례시, 자치조직권 확대 맞춰 조직개편 작업 착수
    2024-01-11 15:00
  • [신년사] 이주호 "교육개혁 더 깊이 뿌리내리는 해 될 것"
    2024-01-02 16:14
  • 원희룡, 아파트 외벽 철근 누락에 “전국 시공 과정 공공주택 전수조사” 지시
    2023-09-26 13:24
  • 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주 69시간제·저출산 대책 두고 갑론을박
    2023-04-05 18:43
  • 민주, 한노총과 '공동결의문' 발표…"정부 노동개악 공동 대응"
    2023-03-15 14:57
  • 최희연 민우회 신임 공동대표 “尹정부 이후 목소리 내려는 사람 늘었다”
    2023-02-21 15:41
  • [속보] 행안위 소위, ‘보훈부 격상·재외동포청 설립’ 의결
    2023-02-15 11:05
  • ‘여가부’ 확대 개편 다시 수면 위로...여야 명분싸움 골몰
    2023-01-04 16:5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9일~23일)
    2022-12-18 09:11
  • [마감 후] 산업은행 다음은 어디인가요
    2022-11-29 15:26
  • 결론 못 낸 임금·근로시간 개편…연구회 활동기간 연장
    2022-11-15 13:56
  • [단독]尹, 이민청 ‘의원입법’ 추진...'출입국이주관리청' 설립안 연내 마련
    2022-11-10 16:52
  • 여가부 21년 만에 폐지…김현숙 "남녀 모두를 위한 정책으로 확대될 것”
    2022-10-06 15:57
  • 한덕수 “항공우주청 신설 안되는 것 아닌가 싶다, BTS 병역은…”
    2022-10-05 16:00
  • 여가부 폐지→복지부 산하로...조규홍·김현숙 장관 사실상 ‘동의’
    2022-10-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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