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식품기업 현장 방문
6일(금)
△농식품부 장관 09:00 업무점검회의(세종) 11:00 해양수산부 합동 추석 성수품 직거래 장터 홍보(세종) 14:00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0:00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울) 16:30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 면담(서울)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재해대응 능력 대폭 확대...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이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에서 양파·마늘 농가에 대한 응원과 대국민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김병원 회장을 지명하자 이에 동참한 것이다.
김병원 회장은 “양파·마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1호 주자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한 우리 양파와 마늘로...
다만 정부는 상품성 저하에 따른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만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10~4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포도·감귤 등 대체과일로 소비 전환도 유도할 방침이다.
정부는 축산물의 경우도 폭염에 따른 폐사에도 불구하고 사육마릿수가 많아 추석기간 공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단 수산물은 오징어·명태 등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까지 정부세종청사(국토부동 및 농림부동)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주민과 공무원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터의 행사품목은 ▲선물세트 ▲제수용품 ▲건강주스 ▲식재료 ▲토속장류 ▲공주알밤 등 지역특산물 위주이며, 일반 시중가보다 10~30...
이와 함께 주차장용 용지가 아니더라도 일정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건축물의 부설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부설 주차장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령안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밖에도 정부는 전직 대통령이 사저 밖에 마련한 개인 사무실에서도 자신의 대통령 기록물을...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6동) 광장에서 열린 충주시 재오개마을 직거래장터를 찾아 “생산자는 우수한 농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는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국무총리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마을의 우수...
이달 말까지 배추·사과 등 15개 농수축산물의 공급을 평소보다 1.6배 이상 늘리고 전국 2611곳에 직거래 장터를 열어 성수품도 최대 30%까지 싸게 공급한다.
정부는 14일 세종청사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
현재 소비자물가는 1%대의 낮은 상승률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말연시 가공식품...
농협은 16일 ‘농업인 행복시대, 농협이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3대 핵심 추진과제 제시했다. 3대 핵심 추진과제는 △농축산물 유통구조 혁신 △농업인 소득 증대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이다. 이를 실현하고자 유통단계 축소, 영농자재 염가 공급 등 세부 실천과제를...
“축산물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어미가축 감축 등 농가 자구노력을 전제로 총 1조5000억원의 자금을 1.5%의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취임 36일을 맞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세종정부청사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축산농가 경영안정대책으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