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더마샤인 밸런스의 업데이트 버전인 ‘더마샤인3’, 여드름 치료 전문 장비인 ‘더마샤인 아크네’ 등의 기술을 고려할 때 휴메딕스와의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뷰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파나시 인수 후 더 좋은 제품으로 그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지금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주력 제품 인허가 등록 및 기술수출 등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에 힘쓸 것”이라며 “진행 중인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조기 완료, 혁신형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해 고용 및 세수기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크고, 성장성·수익성·안정성·기술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임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성과”라면서 “올해를 의미 있는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지난 2007년 관절염 치료제 출시 이후, 국내에서 선전하고 있는 휴메딕스의 원천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중국 Haibin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회사가 확보한 여러 원천기술에 대해 추가적인 계약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인케어는 중국 내 의약품 연매출 1조원대의 리브존(Livzon)과 의약품사업부인...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보했다”며 “물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제2공장 준공을 최우선으로 해 오는 2017년에 준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관련 업종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히알루론산의 핵심 원천기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렇듯이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만이 휴메딕스 성장의 필수요소이며,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휴메딕스의 미래를 담보한다”며 대규모 투자 계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모회사인 휴온스를 통해 중국에 연간 20만개 규모의 수출을 시작한 만큼 올해 큰 수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중국 내 필러 20만개 수출은 글로벌 휴메딕스 프로젝트의 신호탄일 뿐”이라며 “진행 중인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조기 완료해 혁신형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