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커튼 파트너스는 대대적인 인력 보강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기업 맞춤 DX 전략 △제조 엔지니어링 및 DX 기술 △디지털 ESG 전략 △주요 사업 PI(프로세스 혁신)∙ISP(정보화전략계획) 등 고객 맞춤형 DX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SK C&C 윤풍영 사장은 "국내외 DX 시장에서 마켓 리더십을 빠르게 확보하고 산업별 대표...
주요 정보시스템이 연이어 장애를 일으킨 데 따른 조치다.
우선 SW진흥법을 상반기 중 개정해 약 11년 만에 대기업의 공공SW 시장 참여를 부분적으로 푼다. AIㆍ빅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을 위해 설계 및 기획 단계부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정보화전략계획(ISP) 같은 설계ㆍ기획 사업에서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의...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실손보험 청구 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보화 전략계획(ISP) 컨설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보험금 청구 절차와 관련해 의약계, 보험업계, 청구관련 전산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필요사항을 파악하고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형 병원들은 현재도 핀테크 업체의 키오스크를 통해...
한국통계정보원은 현재 통계청과 함께 ‘통계정보플랫폼 및 원포털’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참여해 최근 해당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통계정보플랫폼 및 원포털은 통계생산, 분석, 서비스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서비스로 오는 2028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최정수 한국통계정보원 원장은 “국내 대표 ICT 기업인 더존비즈온과...
와이엠엑스는 피앤티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미래교육혁신처가 가 발주한 '메타버스 활용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ISP는 본 사업에 앞서 업무내용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계획 수립과정을 말한다. 이번 ISP는 전 국민의 '생애단계별...
이번 사업은 주 IT센터와 재해복구센터 등 2개의 IT센터를 운영 중인 한국은행이 2025년 신규 IT센터 신축과 주 IT센터 이전 계획에 맞춰 진행하는 제10차 정보화∙디지털 전략계획(ISP) 추진 과제의 일환이다.
SK㈜ C&C는 한국은행 신규 IT센터 구축 및 주 IT센터 이전 방안 수립은 물론 재해복구센터를 포함한 3개 IT센터 운영 방안까지 고려한 한은 IT센터 종합...
개인정보위는 출범 이후, 정보시스템 통합을 위한 정보화 전략 계획(ISP)을 수립해 개인정보 통합포털을 3단계 사업으로 구축하고 있다. 전략 계획은 △통합서비스 △서비스 일원화 △G-클라우드 전환 △지능형서비스 등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개인정보 분쟁조정 △e-프라이버시클린서비스를 통합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연관서비스를...
현재 1단계(매매체결·정보분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앞서 거래소는 자본시장 환경변화와 시장참가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2020년 10월부터 차세대 시장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7개월간 회원사 테스트와 모의시장을 운영하고, 3차례 이행리허설을 통해 모든 점검과 이행훈련을 완료했다....
한국은행, 통계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 등 11개 주요 국가 기관과 협업하여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사무총장은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입법고시가 시행된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직류를 추가할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의 인재를 채용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ISP)도 추진한다.
또 개인정보위는 신기술·신산업 지원 개인정보 활용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관합동 개인정보 규제 혁신단’을 구성해 산업계 의견을 반영하고, 유사·중복 규제를 과감히 개선한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핵심 분야 개인정보 기술표준 마련...
이에 사각지대에 놓인 실종자를 위해 차세대 실종자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강 의원은 “신속한 실종자 발견을 위해서는 위치·영상정보 기반 추적시스템 등 첨단 ICT 기술을 도입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차세대 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며 “차세대 시스템 청사진을 수립하고...
인수위는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ISP) 면제 등이 가능한 예산 제도 신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근거인 '민관협력 디지털플랫폼정부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국민체감 선도 프로젝트와 관련해 인수위는 올해 3월 말부터 국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해 총 540개의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제안받은 아이디어 중...
가능하도록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면제한다.
원칙적으로 국비 300억 원 이상,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인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ISP를 수립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을 사업 타당성, 규모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문 기관은...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ESS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올해까지 전략계획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ESS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지능형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ESS 관리체계의 경우 용도, 설치환경, 용량 등 ESS 정보를 수집, 분석해 체계적...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8개월이 소요된 스마트 충북 공간정보 플랫폼 1단계 구축사업은 2019년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정보전략계획 연구용역(ISP) 추진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사업은 △플랫폼의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 수립 △행정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데이터의 공간 정보화 △도정을 위한 의사 소통 및 공유를 위한 기능 구축...
올해는 체계적인 추진전략 등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에 드는 비용(4억 원)을 지원하고 그 결과에 따라 2ㆍ3차연도는 사업 구체화를 위한 본 사업비(최대 60억 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편 중기부는 혁신 벤처ㆍ스타트업이 주도해 유사 업종, 산업단지 등 협업체에 대해 혁신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도 별도로 추진한다....
저작권 보호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로 분석된 맞춤형 심의 정보(기존 심의자료 결과, 법원 판례 자료 등)를 제공받아 기존보다 정교하게 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문체부는 2021년 5월까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면서 2025년까지 기능을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이달 25일까지 정보화전략계획...
1차연도는 체계적인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을 지원하고 2, 3차연도는 온라인 기반의 △통합관리솔루션 △플랫폼 △기업 간 연계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장치, 네트워크 등 컨소시엄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클러스터 개별 참여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혁신을 위해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7000만 원 △2억 원 △4억 원의 스마트공장...
과학기술인공제회는 ‘SEMA 중장기 정보화 전략(BPR/ISP)’에 따라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단계로 120억 원을 들여 차세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1단계로 △핵심 업무 및 회원 서비스 기능 고도화 △노후 장비 교체 및 증설 △관리시스템 자동화를, 2025년까지 이뤄질 2단계에서는 △정보 분석(DW) 및 재해복구시스템 등 정보화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진행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BPR/ISP)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부동산 거래는 물건확인, 계약체결, 대출신청, 등기변경 순으로 진행된다. 거래단계별 공인중개사, 은행, 법무사 등 참여자가 거래에 필요한 부동산 공부를 종이서류로 발급받아 확인·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