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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별 정보보호책임관 책임·전문성 강화…과장급→고위공무원단 직급 상향
    2024-06-20 12:00
  • 당정, ‘사이버 성폭력 범죄’ 예방·처벌 강화 대책 마련
    2024-06-13 17:09
  • 김장겸 '포털·유튜브 가짜뉴스 유통 방지 의무화법' 대표발의
    2024-06-12 16:19
  • '탈덕수용소' 법원서 포착…취재진 피해 질주
    2024-05-28 08:34
  • 눈에 밟히는 자녀들, 남은 정…다양한 이혼의 풍경 [서초동MSG]
    2024-05-27 06:00
  • 與 “국민의힘-신천지 유착 의혹 주장 황희두, 2심도 배상 판결”
    2024-05-21 10:00
  • SNS에서 활개치는 'AI 걸프렌드'…딥페이크 악용 '제재 사각지대'
    2024-05-20 05:00
  • 건보공단 고객센터, 고객 '목소리'로 본인확인 [공기업]
    2024-05-15 12:00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2024-05-14 13:23
  • 김포시 공무원 사망 이르게 한 '악성 민원인' 2명…검찰 송치
    2024-04-26 18:26
  • 방통위, '불법정보 우회 유통 차단' 시행령 개정 추진
    2024-04-24 18:00
  • [이법저법] 원치않는 사생활 공개에 거짓 유포까지...제재할 수 있나요?
    2024-03-30 08:00
  • 박수홍 측 “부모 증인 신청 이해 안 돼…지나친 사생활 비방 우려”
    2024-03-22 17:20
  • [이슈Law] “류준열 환승연애네”…진짜 환승이어도 ‘명예훼손’ 될 수 있다
    2024-03-20 15:29
  • 민원 시달리다 숨진 30대 공무원…김포시, 가해 네티즌 수사 의뢰
    2024-03-13 14:52
  •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 악플에 가족까지 고통…"성적 희롱 글, 법적 대응"
    2024-03-07 22:22
  • 돈가스 3kg으로 85명 배식…세종 어린이집 원장, 징역 1년 구형
    2024-03-07 10:37
  • 의협 비대위, ‘제약사 영맨 집회 참석 강요’ 글 작성자 고소
    2024-03-05 17:44
  • 경찰, 스토킹 혐의 등으로 피소된 박한울 씨 불송치
    2024-02-29 16:58
  • 과기정통부,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 등록절차 정비한다
    2024-02-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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