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김세종 KTL 원장, 김대성 비상임이사, 김영기 남명사랑 상임대표를 비롯한 강대운 진주중앙유등시장 상인회장, 정대용 진주청과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KTL은 내수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 지역특산품 등을 구입했다. 이날 새싹삼, 과일 등 지역특산품 약...
김세종 KTL 원장, 김대성 비상임이사, 진주포럼 김영기 상임대표를 비롯해 강대운 진주중앙유등시장 상인회장, 정대용 진주청과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KTL은 이날 새싹삼, 과일 등 지역 특산품 약 400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KTL은 2015년 이후 매년 명절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구매 금액은 약 12억2000만 원에 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종 KTL 원장, 김대성 비상임이사, 김영기 진주포럼 상임대표를 비롯해 강대운 진주중앙유등시장 상인회장, 정대용 진주청과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KTL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인삼, 견과류 등 지역특산품 약 3800만 원어치를 구매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구매 금액이 11억80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통시장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정대용 진주청과상인회 회장은 "오늘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 준 KTL의 지역상생 실천활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와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L은 지난 2015년 3월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원 이전 후 매년 명절마다 빠짐없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강의한 정대용 숭실대 교수는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위한 열정, 상품과 고객에 집중, 실패하더라도 끈기있는 태도, 실행지능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열정은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있어 성공의 길로 가도록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창업이란 많은 피드백을 들으면서...
교육은 인하대학교 정대용 교수와 경기대학교 김응수 교수, 삼화콘덴서 윤중락 소장, KICET 정영훈 박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전기전자 세라믹 소개 ▲압전 세라믹 기초 및 응용 ▲전기 소재의 세라믹 응용 ▲전자 소재 세라믹의 기술 동향 ▲유전체 및 자성체를 이용한 최근 세라믹 부품 기술 동향 ▲전기전자세라믹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 등을 다룬다.
교육은 국비...
유민이 아빠 김영오 씨를 비난한 뮤지컬 배우 이산(본명 정대용)이 자신의 SNS에 언급하면서 네티즌이 프로파간다의 의미에 관심을 갖게 된 것.
프로파간다의 사전적 의미는 단순히 '자신의 주장이나 주의를 대중에게 널리 설명하면서 이해와 동의를 얻으려는 활동'을 뜻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프로파간다 뜻은 '선동'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배우 정대용 ‘해무 보이콧 공식사과
세월호 유족 관련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배우 정대용이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실명을 거론하며 직접적인 욕설을 내뱉었던 배우 문성근에게는 별다른 사과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배우 정대용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배우 정대용 ‘해무 보이콧 공식사과
세월호 유족 관련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배우 정대용이 사과를 전했다. SNS에 비난글을 올릴 때에는 예명 이산을 썼고 공식사과는 또 다시 다른 이름으로 사과했다. 예명을 사용하는 경우 한 달 이내에는 SNS 계정명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배우 정대용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배우 정대용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한 비난에 동조하는 댓글로 최근 논란이 불거진 점에 대해 사과했다.
정대용은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응원하시고 지지하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의...
◇ 정대용 '황제단식' 댓글에 "사죄, 배우 길도 포기하겠다"
배우 정대용이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정대용은 25일 세월호 유가족 유민아빠 단식을 '황제단식'이라고 표현한 점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