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담당 과장은 “고메가 론칭 2년만에 1000억 원대 브랜드로 올라선 것은 가정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전문 셰프의 요리’를 즐기는 식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각 제품군별로 라인업 확장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난해 두 배인 2000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연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다연 비키니 사진, 저 몸매로 1000억원을 벌었다니” “정다연 비키니 사진, 40대 아줌마 맞아?” “정다연 비키니 몸매, 전효성 오지은 비교안돼” “정다연 비키니 사진, 대박! 부럽다. 전효성 오지은 이어 정다연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연은 이날 방송에서 일본과 중국, 대만 등을 오가면서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탕웨이 후속으로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다연 1000억원 수입 공개 방송에 네티즌들은 “몸짱 아줌마 정다연 1000억원 수입 믿기지 않네”, “탕웨이 밀고 광고 모델 했다니 대박”, “정다연 1000억원 수입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