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NH농협수원시지부·수원농협은 탑동 시민농장에서 열린 제33회 그린농업축제에서 ‘수원쌀 ‘정다미’ 수원시민 소비운동’ 홍보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 전종근 지부장, 염규종 조합장, 수원지역 농민과 시민이 참석해 수원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정다미’ 소포장(500g) 5000개와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를 나눠주며 쌀 소비촉진에...
이날 행사는 수원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정다미(500g) 소포장 쌀과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를 출근길 공무원 300여명에게 나누어 주며 쌀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활기찬 지역경제 조성을 위해 수원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수원쌀 정다미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수원시 4개...
이날 행사에는 박사승 영통구청장,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출근길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수원농협 정다미(500g) 소포장 쌀과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를 나눠주며 쌀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구정 기본방향 중 하나인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쌀 정다미 홍보에 적극...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수원 정다미 소포장 쌀 500g과 식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출근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이수정 위원장과 이오수 도의원은 경기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쌀 소비촉진 운동과 연계해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하기로...
생명산업과,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제주시 관계자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자간 공동추진 및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전종근 농협 수원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시농협은 수원농협 대표농산물인 쌀(정다미)을, 수원농협과 수원시지부는 제주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기농협과 농협수원시지부, 수원특례시는 16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제3회 경기푸드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특례시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수원농협 정다미(500g) 소포장 쌀, 수원축협 명품한우를 나누어 주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원시의 안전한 먹거리를 행사장에 방문한 도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또 홍보부스를 설치해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정다미(수원농협) △한우세트(수원축협) △수원왕갈비통닭(남문통닭) △수원이 하트인형+미니인형 △영조선물세트 △수원화성 복주머니가방 등 답례품을 전시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상호 기부를 도모하고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아울러 △권숙교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정다미 명지대 교수 등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현직 사외이사들의 경험과 사외이사 평가에 대한 새로운 동향도 공유한다.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은 “내년 시행예정인 여성이사의무화제도를 앞두고 여성 이사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여성...
기재부는 유복환 전 세계은행 한국이사와 정다미 명지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모두 사측이 추천한 인물이었다.
노조추천이사제는 최고경영자(CEO)의 독주를 견제해 기업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노동조합이 기업 경영에 과도하게 간섭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특히 은행권에선 은행이 추구해야 할 공익성과 노조의 이익이...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공석이었던 수출입은행의 사외이사에 유복환 전 세계은행 한국이사와 정다미 명지대 교수가 임명됐다. 이들 사외이사는 사측에서 추천한 인물로, 노조 측이 추천한 인물은 선정되지 않았다. 애초 사외이사 후보 리스트에는 사측 4명, 노조 측 2명이 추천됐으나 최종 후보에는 각각 3명, 1명이 올랐다. 노조 측에서 추천한 인물은 공개되지...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유복환 전 세계은행 한국이사와 정다미 명지대 교수를 수은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앞서 수은은 사측 추천 3명과 노조 추천 외부인사 1명 등 4명을 기재부에 제청했다.
두 비상임이사는 모두 사측이 추천한 인사다. 이로써 ‘노조 추천 이사’는 불발됐다. 수은은 출범 이래 처음으로 노조가 사외이사 추천했다.
유복환...
자문교수단에는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고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송옥렬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지현미 계명대 경영대학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연임됐다.
새로 위촉된 정다미 교수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 한세실업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자문교수단은...
경영대학 교수, 강석원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천상현 법무법인 황해 대표 변호사 등을 선임했다.
자율규제위원으로는 장국현 건국대 경영대학교수, 하성 전 한국은행 감사, 이원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 겸 경영대학원장,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 등이 새로 선임됐다. 이들 이사와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2021년 2월 25일까지다.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중공업, 유상증자 100% 납입 완료
△두산, 두타몰 흡수 합병 결정
△참엔지니어링, 평판디스플레이(FPD) 장비 공급 계약 체결
△한화, 한화디펜스 항법ㆍ레이저사업 360억 원에 양수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한세실업, 정다미 사외이사 재선임
△현대차, 정몽구ㆍ이원희ㆍ하언태 대표...
신규 위촉 민간위원은 구태언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변호사, 성대규 경제규제행정컨설팅(ERAC) 수석연구위원, 왕상한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공재 법무법인 고원 변호사, 전우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다미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이다.
제재심의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 매회 상정 안건의 분야 및 특성에 맞는 전문위원(6명)을...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다미(생명과학전공 4학년)씨가 ‘2013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다미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각종 조류 탐사활동을 통해 ‘새박사’로 불릴 만큼 실력을 갖춘 조류 전문가다.
독수리가 농약을 먹고 떼죽음을 당한 소식에 충격을 받은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