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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별과 주 6일제
    2024-07-01 20:34
  • “2차 베이비부머 은퇴, 향후 11년간 본격화…고용연장 제도 사회적 합의 필요”
    2024-07-01 12:00
  • 김히어라, '학폭 의혹' 종결 후 밝은 근황
    2024-06-30 16:51
  • 현대차 노사, 파업 위기서 합의점 찾을까…차기 교섭 결과 주목
    2024-06-29 08:00
  • '정년 연장' 논의 첫발…사회적 대화 시작
    2024-06-27 16:00
  • "임금 8% 인상ㆍ임금피크제 폐지"…SK하이닉스 노사, 올해 '임단협' 스타트
    2024-06-26 16:32
  • 중기중앙회,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정혜영·조재곤 대표 선정
    2024-06-25 12:00
  • 현대차 노조, 합법적 파업권 확보…6년 만에 파업하나
    2024-06-24 18:13
  • 지난달 청년 상용직 19만 명 급감, 그냥 쉰다도 40만 명대...고용의 질·양 악화
    2024-06-23 09:18
  • 한전, 송배전 전기근로자 65∼67세 연령제한 전면 폐지
    2024-06-20 08:50
  • 왜 아무도 의사 편에 서지 않게 됐나 [노트북 너머]
    2024-06-19 06:00
  • 인구정책 일몰제 도입·재정 투자 확대…서울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발표
    2024-06-16 11:15
  • 현대차 노조 ‘교섭 결렬’ 선언…사측은 “쟁점 좁히자”
    2024-06-13 15:18
  • 연령 높으면 저숙련·저임금 많아…직무 따라 임금 주고 퇴직 후 재고용 필요
    2024-06-13 12:00
  • 한옥 신축공사 관리자로 인생 제 2막…국토부, 한옥 설계·시공관리자 수강생 모집
    2024-06-03 11:00
  • 구본성 승리로 끝난 ‘남매의 난’…아워홈, 매각 수순 밟나
    2024-06-02 18:00
  • 호황기 맞은 국내 조선 3사, 임ㆍ단협 협상 시즌 도래…노사 갈등 무사히 넘을까
    2024-06-02 15:22
  • 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 759명 공개채용
    2024-06-02 09:00
  • 일본, 70세까지 일한다…기업들 고용 확대·고령자 기준 상향 제안
    2024-05-30 16:42
  • ‘학폭 의혹’ 김히어라, 美 에어전트와 손잡고 해외 진출…“가수 활동도 병행”
    2024-05-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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