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은 가장 대표적인 해외현지 촬영 프로그램이다. 병만족은 거친 자연 앞에서의 생존법칙을 보여주면서 오지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청자에게 신선하고 독특함을 선사했다.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인도네시아, 남태평양 바누아투, 러시아 시베리아, 뉴질랜드, 네팔 히말라야, 아프리카 사바나,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보르네오, 인도양 등...
개그맨 김병만이 네팔 히말라야 현지에서 아내와 전화통화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정글의 법칙’, 이하 동일)에서는 히말라야 폭순도 고산지대에서 아내와 다정히 통화하는 김병만의 모습이 공개된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병만족의 생존 마지막 날, 지인들의 영상편지에 이어 가족과의...
12일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해발 4,000m의 깎아지는 수직절벽에서 내려오는 상인들을 발견한 병만족장과 혜성은 야크 카라반의 위엄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8번의 정글 생존을 통해 자급자족에는 익숙하지만 물물교환은 처음인 병만족장은 개그맨 특유의 넉살과 센스는 물론 한국인 특유의 에누리 정신까지 선보이며 물물교환에 숨은...
28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67회에서는 ‘정글 족장 병만과 사극 배우 정철의 운동신경 스토리가 전개된다.
50여 마리의 야크가 무리지어 내려오는 장관을 시작으로 카라반 연습에 들어간 사람은 김병만과 박정철. 야크는 해발 3000m 이상의 지역에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고산지대 가축으로 아직 야생성이 남아있어 사람의 손길에 다소...
21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66회에서는 야생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정글 속에서 펼쳐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매혹적인 생존 게임이 펼쳐진다.
역대 최악의 굶주림 속에서 맹수와의 전쟁을 치른 병만족이 드디어 히말라야 트레킹 대장정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트레킹을 하기 전 족장 김병만과 막내 김혜성은 탈진증세를 보였고...
24일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녹화에서 병만족은 신과 산의 나라 네팔에서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방송 1회 만에 화제의 중심에 선 오지은은 ‘정글의 법칙’ 출연을 앞두고 러닝머신은 물론 청계산 등반, 요가 등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지은은 근육량이 급격히 늘어 평소에 입던 스키니진이 맞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이하 정글)에서 김병만은 출국에 앞서 프로그램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4000m 상공에서 8일에 걸쳐 스카이다이빙 교육을 받았다. 기본기술인 아치자세부터 옆돌기 베러롤, 고난도 뒤돌기 백루프까지 다양한 미션들을 완벽하게 수행해 최단시간...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에서는 병만족에 합류해 네팔로 떠나는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딸이 방송을 보면서 물고기를 잡아달라고 한 적이 있다"며 "평소에도 '정글의 법칙'을 즐겨본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히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의 서로에 대한 애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걱정된다....
17일 밤 첫 방송된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 편에서는 안정환과 오지은이 병만족에 합류, 네팔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명의 새 멤버의 반전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놀라운 사냥실력을 보이며 병만족 족장 김병만의 칭찬을 받았다.
특히 새침한 매력의 오지은은 겉모습과는 달리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잘 때 코를 고는가 하면 여배우로서...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네팔로 떠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
병만족은 네팔에서 해발 3800m대의 차마고도가 있는 히말라야에 오르고 히말라야 고산지대 사람들과의 정신적 교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병만족이 지구촌 최후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네팔에서 야생맹수들을 만났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맹수가 득실거리는 정글에서 병만족은 배고픔과 정신적...
'정글의 법칙'은 여덟 번째 도전 국가로 네팔을 선택했다. 이번 여정에는 안정환 노우진 박정철 정준 오지은 김혜성이 합류했다.
정글의 법칙 네팔 도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병만족이 앞으로 어떤 역경을 극복할 지 기대된다" "새 멤버들의 활약상이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는 오는 5월 방송된다.
정준은 최근 안정환 오지은 김혜성과 함께 SBS ‘정글의 법칙-히말라야 편’ 멤버로 확정돼 1일 네팔로 출국할 예정이다. 양동근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응징자’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범수 아이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그룹 럼블피쉬를 비롯해 배우 선우재덕 김선경 정호빈 오윤아 최정원 박정철 선우 등이 소속돼 있다.
뭔가 의외네” “김혜성 정글의 법칙 합류, 걱정 반 기대 반” “김혜성 정글의 법칙 합류? 잘 할 수 있으려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팀(김병만, 노우진, 박정철, 안정환, 오지은, 정준, 김혜성 등)은 4월1일 네팔로 출국하며, 해당 방송은 5월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27일 "8번째 정글로 네팔을 선택한 '정글의 법칙' 팀이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과 함께 네팔 열대 정글 생존과 히말라야 산맥의 차마고도 트레킹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정글의 법칙' 멤버는 김병만, 노우진, 박정철에다 안정환 배우 오지은이 새로 합류한다.
2012년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안정환은 '정글의...
이어 "오늘 안에 최종 결정이 난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은 8번째 국가로 네팔을 선택, 세계 3대 산맥 중 하나인 히말라야 등정에 나선다. 주요 멤버인 김병만 노우진 박정철 외에 함께 할 나머지 멤버들을 섭외 중이다.
오지은은 지난해 말 '드라마의 제왕'에 톱 여배우 성민아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