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회사는 안 전 의원의 정계복귀설에 급등했다. 다만 테마주로 분류된 이유는 회사 임원이 안랩 출신이란 이유에서다. 이 회사는 안 전 의원과 업무상 관련이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외에 한창(-19.15%), 일신석재(-17.45%), 인디에프(-16.39%), 일성건설(-15.86%), 부산산업(-15.63%), 남광토건(-15.09%), 신원(-13.58%), 코아스(-13.49%) 등도 큰 폭으로 내렸다.
2019-10-14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