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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반대하는 댐은 건설 속도조절…반대 더 심해지나
    2024-09-28 06:00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기소…“이윤만 앞세워 안전 방치”
    2024-09-24 12:33
  • [논현로] 포퓰리즘에 흔들리는 노동개혁
    2024-09-10 18:43
  • 손경식 경총 회장, 권기섭 신임 경사노위 위원장에 '노란봉투법' 우려 전달
    2024-08-13 11:00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노조법 개정, 기업 경쟁력 훼손·국가 경제에 부정적"
    2024-08-08 09:02
  • [신간] 뛰어난 스포츠 선수의 마음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2024-08-08 08:54
  • 경총 “개악안 처리한 야당, 역사적 책임져야…대통령, 거부권 행사하길”
    2024-08-05 14:49
  • 경제계 200여명 국회에 모여 “경제 위태롭게 하는 노동조합법 처리 규탄한다”
    2024-08-01 14:00
  • 경총 “사업장 폭력점거 개선해야”…‘사업장 점거 금지 필요성’ 보고서 발표
    2024-07-31 12:00
  • 경제6단체, 추경호 원내대표 만나 “노동조합법, 산업현장 위기감” 우려 전달
    2024-07-29 14:10
  • 권도완 티몬 본부장 “중국에 자금 600억 있다고 들어…구영배 소재는 몰라”
    2024-07-27 16:00
  • [단독]“C레벨만 경영상황 공유”…티몬 직원들, ‘불안한 재택 중’[티메프發 쇼크]
    2024-07-26 11:08
  •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무법천지 될 것”…경총, 의원 300명에 서한
    2024-07-24 12:00
  • 경영계 "노란봉투법, 극단적 불법행위 조장할 것…개정 논의 중단해야"
    2024-07-22 20:30
  • 한경협 "외투기업, 한국 노동시장 유연성 개선하면 투자 14% 확대"
    2024-07-21 11:00
  • 노동조합법, 국회 소위 통과…6개 경제단체 “경제계 의견 무시해 참담한 심정”
    2024-07-18 14:50
  • 노란봉투법 막자… 경제6단체 긴급회동 "국가 경제 붕괴"
    2024-07-16 13:22
  • 미국 대법원, 트럼프 ‘사법리스크’ 대폭 줄여…트럼프는 마지막 남은 리스크 해소 나서
    2024-07-02 15:26
  • 국회 ‘노동조합법 개정’ 시도에 경제단체들 “노사관계 근간 무너뜨려” 우려
    2024-07-02 11:00
  • [종합] 바이든 vs트럼프 ‘TV토론 진흙탕 싸움’…주요 쟁점은?
    2024-06-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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