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라이스ㆍ왕돈까스ㆍ오징어얼라이브버거와 함께 한국적 맛을 구현한 버거 메뉴의 인기 행보를 잇고 있다.
두 메뉴는 젊은 세대를 타깃해 선보였는데, 실제 2030세대의 구매율이 각각 약 55%, 64%로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우이락 고추튀김은 여성 고객의 구매율이 60% 이상 차지했으며, 불고기포텐버거는 남성 고객의 구매율이 여성 대비 약 2배 높은 것으로...
또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전주비빔라이스버거’ 2종을 비롯해 양념에 재운 불고기를 버거에 접목한 ‘리얼불고기버거’까지 총 2000인분을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롯데GRS가 의욕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 것은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버거 시장 상황 때문이다. 한국 토종 버거 ‘맘스터치’가 국내에서만 점포를 1420개까지 늘리며...
해외 시장 확대 위한 동남아시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사 상담 진행불고기버거·전주비빔라이스버거·강정치킨 등 관람객 대상 시식회 운영
롯데GRS는 태국에서 개최한 태국 방콕 식품 박람회(타이펙스)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타이펙스 박람회는 동남아 최대 식음료 무역 박람회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 약 3034개...
대표 메뉴 ‘불고기버거’, K버거의 정체성이 담긴 ‘전주비빔라이스버거’ 2종에 ‘리얼불고기버거’를 추가해 롯데리아의 ‘한국의 맛과 특별함(K-Taste & Unique)’이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GRS는 총 2000인분 버거를 이번 시식회를 위해 준비했다. 18일부터 19일까지 롯데리아 부스 누적 관람객은 약 3500명으로 추정된다. 21일까지 NRA쇼...
롯데GRS는 롯데리아의 '전주비빔라이스버거'와 '왕돈까스버거'가 출시 후 16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주비빔라이스버거는 지난해 12월 말 정식 출시 후 한달 간 누적 판매량 80만개, 2월 말 출시한 왕돈까스버거는 누적 판매량 55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의 누적 판매액은 100억 원 이상이다.
왕돈까스버거는 2030...
쇼 개막 이후 20일부터 21일 주말 간 롯데리아 시식회 및 부스 누적 관람객은 약 20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전주 비빔 라이스버거’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NRA쇼 참가를 통해 쇼 관람뿐 아니라 글로벌 외식 브랜드 및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롯데리아 브랜드를 소개하고 버거의 본 고장 미국 본토에서 롯데리아 대표...
롯데리아는 쌀로 만든 라이스버거 시리즈 ‘전주비빔라이스’(단품, 6900원, 세트 8800원) 버거를 내놨다. 이 메뉴는 2016년 11월까지 판매한 ‘야채라이스불고기’ 버거 이후 7년만에 등장한 ‘밥버거’다. 쌀로 만든 번의 중량을 과거 대비 약 160g 수준으로 늘렸으며, 고추장 소스를 활용해 비빔밥 맛을 구현했다.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든든점심’ 메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