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전자책 킨들 서비스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해외 판매 공급원으로서 중국을 재평가하고 현지 판매자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후베이성 우한과 허난성 정저우 등 내륙 도시에 새로운 사무실도 열었다.
중국의 ‘국민 메신저’ 위챗의 아마존 공식 계정도 판매자를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품 등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거의 매일 라이브 세미나...
이미 올해 초 서울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수출을 위해 서울시, 한국스마트카드 등과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출범시킨 한컴그룹은 의장사로 활동하며 해외전시회 및 세미나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디지털 시장실 구축을 위해 협의 중이고, 상반기 중 터키ㆍ이스탄불ㆍ불가리아 등과...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투자전략 전문가인 최기현(필명:인호선생)씨가 입문에서 프로까지 다양한 투자기법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해외선물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 전원에게 ‘투자심리 때려잡기’ 전자책(e-book) 교환권을 증정한다.
ICTㆍ콘텐츠산업위는 관련 산업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연구ㆍ세미나, 정책간담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업계 현안과 애로건의 사항 등을 ‘공통 이슈’와 업종별 ‘개별 이슈’로 분류해 논의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출판업계의 디지털 출판(전자책) 활성화 방안과 이벤트산업의 공공입찰 제안시...
이 세미나는 공공도서관의 전자책 이용에 대한 발전적 전략을 모색하고, 전자책의 공공수요 확대에 필요한 환경 및 필수 요건 등을 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이지연 교수의 주제발표와 함께 출판계 및 도서관 관계자 등 분야별 전자출판 전문가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자출판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예정인 책 중 ‘전망’이라는 키워드가 들어 있는 책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출판계의 2014년은 어떤 모습일까.
◇출판계, 여전한 정체와 대안= 2014년 출판시장은 여전히 정체기를 겪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2013년 결산 및 2014년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콘텐츠산업을...
지난 달 27일 있었던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의 ‘2012년 콘텐츠산업 결산 및 2013년 전망’ 세미나에서도 출판시장의 성장이 멈춘다는 전망를 내놨다. 반면 전자책 시장은 연평균 20%이상의 꾸준한 성장으로 2013년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스파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대변되는 스마트 기기의 확산에서 기인한다. 불과 5년 전만해도...
기기와 통신사 중심으로 형성된 모바일 업계의 지도가 PCC로 인해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며 이런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이 밖에도 모바일트렌드 매거진 4호는 전자책 서비스와 NFC 관련 기업 소개와 LTE가입자 1000만 시대의 의의 등을 다뤘다.
한편 NIPA는 이번 호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다음달 1일 가락동 청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