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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노란봉투법’ 소위로 회부…與 “거부권 행사 건의” 반발
    2024-06-28 17:39
  • 최저임금 '차등 적용' 표결 앞두고 노사 신경전 팽팽
    2024-06-27 16:20
  • 헌재, 김기현 ‘국회 30일 출석정지’ 권한쟁의심판 종료 선언
    2024-06-27 15:25
  • 중소기업계 “최저임금 감당하기 힘들어…직원 100만 원 벌 때 사장은 72만 원” [종합]
    2024-06-27 14:42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갈등…최저임금 수준 논의는 시작도 못해
    2024-06-25 15:55
  • 與 “AI기본법 조속히 제정…향후 1년이 ‘AI강국’ 골든타임”
    2024-06-24 15:32
  • 공정위 신임 사무처장 남동일·조사관리관 육성권 임명…오규성 변호사 신임 비상임원
    2024-06-24 10:22
  • 범부처 글로벌 R&D 협의체 출범
    2024-06-19 14:00
  • 정부 "의협, 불법행위 계속되면 극단적인 경우 '해산'도 가능"
    2024-06-18 14:02
  • 박찬대 "與, '국폭세력'...국회·국민 볼모 폭력행사"
    2024-06-18 13:24
  • 추경호 "상임위 강제 배정,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2024-06-18 11:07
  • 정부 "전국 개원의에 업무개시명령…의료공백 발생하면 면허정지 등 진행"
    2024-06-18 09:43
  • 정부 "의협 '불법 진료거부', 의료공백 생기면 면허정지 등 진행" [종합]
    2024-06-18 09:00
  • 법정 시한 코앞인데…갈 길 먼 최저임금 심의
    2024-06-16 09:40
  • 채상병특검법·방송 3법 속전속결...“7월초 처리”
    2024-06-14 14:19
  • 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현직 법관 8명‧법관 출신 변호사 1명
    2024-06-13 20:00
  • 최저임금 '법정 시한' 보름 남았는데…아직도 '결정 방식' 줄다리기
    2024-06-11 16:56
  • “말라위 부통령 태운 실종 군용기 탑승자 전원 사망”
    2024-06-11 16:38
  • 핵심 상임위 다 내준 與…강경 대응론 부상
    2024-06-11 16:01
  • 한·일·중 CEO들 “경제 협력 통해 경제활성화‧공급망 안정 기대” 한목소리
    2024-06-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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