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이날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과 전상헌 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신기술을 보급해 더 안전한 건설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공공 주택건설·택지조성 공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 지원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9일자로 전상헌 울산지역본부장을 신임 경영기획이사로 임명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산업안전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한 전 신임 이사는 1994년 공단에 입사해 홍보부장, 산재예방소통실장, 경남동부지사장, 울산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3년에는 산재예방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상헌(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북 경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사회부장관과 1·2·3·5·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진한 선생의 후손으로 나라사랑 실천에 대한 소중함을 새기며 자라왔다”며...
TK 지역에서 한공식 국회 사무처 입법차장(경북 경주), 전상헌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 협력관(경북 경산), 김영문 관세청장(울산)은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당은 이번 총선에서 경제·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를 집중 영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 정부 고위직 가운데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에도 ‘러브콜’을 보내고...
이번 뮤지컬에는 전작인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를 맡았던 권정욱 연출이 함께 하며, ‘핑크퐁과 상어가족’, ‘마법의 버스 타요’, ‘신비아파트’의 전상헌 음악감독, 김홍기 작가, 이태모 무술감독 등이 공연제작을 위해 뭉쳤다.
유진엠플러스가 주최, 제작하고 유진그룹의 계열사인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홈데이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제1차 경자구역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는 한편, 계획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이종철 인천, 서석숭 부산·진해, 이희봉 광양만권, 우시언 새만금·군산, 최병록 대구·경북, 박한규 황해, 김동수 동해안권, 전상헌 충북 청장 등 8개 구역 청장이 참석했다.
것”
△동부증권, 전상헌 사외이사 중도퇴임
△CJ E&M, 405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 결정
△키스톤글로벌, 홍승우 사외이사 중도퇴임
△남영비비안, 389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에리트베이직, 5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엠에스오토텍, 명신산업에 36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우리파이낸셜, 3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금감원 부국장 출신인 김진안 사외이사,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출신인 전상헌 사외이사도 재선임한다.
대신증권은 박찬수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HMC투자증권은 송경철 전 금감원 부원장을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올렸다.
신영증권은 금감원 실장 출신인 김종철 감사위원을 재선임하기로 했다.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를 계기로 금감원 4급 이상 고위직은...
지난14일 삼정KPMG의 김교태 대표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의 전상헌 부회장은 역삼동 GFC 10층 삼정KPMG 본사에서 '국내 전자업계의 美분쟁광물규제 대응방안' MOU 체결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삼정KPMG와 KEA는 이번 MOU을 통해 △분쟁광물 국제 이슈에 대한 상호협력 △분쟁광물 공동연구 또는 조사 프로젝트 수행 △분쟁광물 관련...
전상헌 KEA 부회장은 ‘국내외 IT산업 전망’을 통해 "유로지역의 경기침체 지속, 미국경기의 회복지연, 중국 등 브릭스 국가들의 성장세 둔화 등으로 세계 IT시장은 올해 3.0% 저성장할 것"이라며 "내년도 IT 세계시장규모는 디지털방송 전환 가속화, 클라우드서비스 확산, 다양한 플랫폼 등장 등으로 4.4% 성장한 3조7900만달러 규모가 될 것...
이에 대해 이성한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실제로 최근 유럽재정 위가가 다시 촉발된 것 또한 그리스 연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여파"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장, 김세직 서울대 교수,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사무국장, 이성한 국제금융센터 원장, 전상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 진흥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소장은 “모형이 발전해도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6개월 후가 불황일지 호황일지 전망하지 못한다”며 한계를 지적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박 소장을 비롯,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오성환 서울대학교 교수, 전상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