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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생 관리 부실’ 한신대·수원대 20곳 비자발급 제한
    2024-02-07 12:00
  • 한양사이버대 “수능·내신 대신 자소서·학업계획서 등으로 선발”
    2023-12-19 07:00
  • 現 고1 전문대학 입시에서도 '학교폭력' 의무 반영
    2023-09-07 14:54
  • ‘입시 비리’ 조민 공소시효 가까워지자…검찰 “본인‧조국 입장 듣고 판단”
    2023-07-13 15:58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 대학 전과 1학년부터 가능해진다…“학교 자율운영”
    2023-04-26 17:00
  • 한양사이버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1월 10일까지
    2022-12-28 07:00
  • 대학 총장들 “대학 재정난 심각…특별회계 도입 촉구”
    2022-09-20 17:19
  • 2025년까지 96개 대학 정원 1만6197명 감축…지방대 88%
    2022-09-15 10:33
  • 대학생 1인당 교육비 1700만 원 돌파…장학금은 되레 감소
    2022-08-31 15:19
  • 내년 전문대 16만 명 모집…'학생 감소' 여파 1만 명 감소
    2022-05-25 14:17
  • 4년제 대학 97% 등록금 동결·인하…코로나로 2년째 '학점 인플레'
    2022-04-29 08:31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인공지능과 전문대학의 미래
    2022-02-09 05:00
  • 내년부터 전문대 ‘전문기술석사과정’ 확대 운영
    2022-01-27 15:57
  • 이용우 의원,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격 ‘전공대학 포함’ 개정안 대표발의
    2022-01-07 14:51
  • 교육부, 학령인구 급감에 1.2조 투입 257개 대학 정원 감축 유도
    2021-12-29 15:06
  • 내년부터 전문대서도 석사 딴다…‘마이스터대’ 본격 운영
    2021-12-27 14:03
  • 전문대 31일부터 정시모집…2만1545명 규모
    2021-12-22 14:11
  • 전문대, 정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학생부 교과 최대 40% 반영
    2021-12-18 15:08
  • [대방로] 벚꽃 피는 순으로 사라지는 지방대학
    2021-10-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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