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후보에 오른 김 차관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기재부에서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경제정책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이번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전문위원으로 근무했고, 정부 출범 이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창립 기념식(서울)
△농식품부 차관 14:00 국제 농업박람회(순천)
△전국민 안전 식탁, 우리가 책임진다
△농업·농촌의 발전은 14만 후계농업경영인과 함께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한 다양한 농업기술 교류 및 정보 공유의 장 마련
13일(금)
△농식품 투자 걸림돌 킬러규제 혁파로 산업 분위기 활성화(석간)
△'그린...
등 농업경영체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이날 양자, 핵융합, 합성생물학 등 기초과학 분야를 의미하는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추 부총리는 "딥사이언스 분야의 R&D 성과를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선 고난도의 과학기술 분야의 특성을 감안해 연구자는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사업 관리는 전문경영인에게...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은 △농산물 최고경영자 과정(CEO MBA·1년)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4개월) △농식품 디지털 유통 전문경영인(4개월) 등 3개 과정으로 총 105명 규모이다.
교육은 3월 7일부터 진행되며 학계와 관련 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포스트 자사 마케팅 전략 수립, 경영환경 트렌드, 농업‧농식품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접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수출입 물류지원 이상무
19일(목)
△해수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14:00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선정 브리핑(세종) 17:00 설 명절 복지시설 위문(세종)
△우리 기술로 우리 기업이, K-스마트항만 구축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사업대상지 선정 발표
△수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산업경영인에 도전하세요
20일(금)
△해수부 장관 11:00 설 명절...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최근 논평에서 "농촌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입되는 고향세의 취지를 살려 답례품은 농축산물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기도 했다.
최근 충남도는 연구용역을 거쳐 15종의 답례품을 확정했다. 46개 후보 품목 가운데 명품수삼세트, 감태, 육쪽마늘, 한우세트 등 농산품 8종, 홍삼신액, 게장 등 특산품 3종...
스마트팜을 시작하는 경우 최대 30억 원까지 융자(청년스마트팜 종합자금) 지원하며, 운영 중 일시적 경영 위기 시 1년간 상환을 유예(최대 3회)하도록 해 청년농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한다. 청년농 전용펀드(영파머스펀드)를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농촌의 시설 스마트화에도 속도를 낸다. 농업인·기업·전문가 등 민간 역량 강화...
그렇게 해야 농업인이 노동자가 아닌 농업 경영인이 될 수 있다.
같은 구슬도 누가 쓸 보석인지를 보고 종류와 색깔, 크기별로 정리해서 꿰어야 보석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누가 쓸 데이터인지 보고 그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해야 그 가치가 빛을 발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 데이터를 개방해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게 길을 터줘야 한다.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국제통상 조약에서 주요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올 5월 출범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는 관세 양허에 대한 규정이 없는 대신 SPS를 논의 주제로 삼고 있다.
최범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조정실장은 "우리가 SPS로 막고 있는 과수와 쇠고기 개방이 이뤄지면 농업은 심각한 타격을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범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조정실장은 "농산물 추가 개방을 꾸준히 요구해온 미국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우리가 동식물 위생·검역(SPS)으로 막고 있는 과수와 쇠고기 개방이 이뤄지면 농업은 심각한 타격을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내에서는 IPEF를 농산물 시장개방에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올해는 언택트 유통, 4차 산업혁명, 지속가능 경영 분야의 교육을 강화하여 19개 과정을 신설하는 등 총 79개 과정을 통해 78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우선 온라인유통전문가 육성 분야에서는 농식품 온라인유통경영인과정을 신설하고, 언택트 유통·수출마케팅 등 온라인 무료강좌 확대 개설 등은 6개 과정에서 260명 규모로 운영한다.
또 정부정책과...
이번 시험은 농업분야 최고 기술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등 미래세대 농업인 양성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농업마이스터 지정제도는'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09년부터 학계, 자격제도 전문가, 연구기관 등의 현장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지정방법, 절차, 평가기준을 마련해 추진되고...
농가구조의 변화, 농업인이 원하는 농협사업 방향, 농가의 농업경영 비용구조, 그리고 선진국의 농가소득 정책 등을 살펴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아낌없이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농가소득 증대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광주)
△생활농업전문교육과정 개설(석간)
◇해양수산부
12일(월)
△2019년 소금박람회 개최 △2019 한국관상어산업 박람회 및 품평회 개최
△국립등대박물관, ‘항일운동과 등대의 역사 재조명 특별전’ 개최
13일(화)
△문성혁 장관 10:00 국무회의(BH)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 선정
△2019년 모의 IMO 총회 열린다
15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