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보안심사 상세안내문 확인하고, 담당자에게 문의로 공간정보 활용목적 점검, 보안심사 대상 확인, 컨설팅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전만경 진흥원 원장은 “서울시는 다양한 고품질 공간정보를 생산해온 만큼 해당 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해 공간정보 활용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 공간정보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2019년도 자율주행차와 사람의 충돌사고는 센서 만으로는 베이스맵을 대체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면서 ”사람의 안전을 위해 기본측량성과 무결점화를 ’품질안전‘의 가치 목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한 공간정보 데이터 제공을 위해 실내, 입체모형 등 고정밀 공간정보가 필요한 곳에...
앞으로 매년 공간정보와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가상환경에서 산업 현장 실무를 훈련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만경 원장은 “진흥원은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전문기관으로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의 학습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IM 사후관리 활용모델과 정밀도로지도 데이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공유하고 데이터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발전과 녹색성장을 도모하여 공간정보 기반 SOC플랫폼 서비스의 새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는 키르기스스탄의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 공간정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추후 우리나라 공간정보 기업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라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국가로 연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만경 진흥원 원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배대호 국토교통부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공간정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융ㆍ복합형 인재양성 확대를 위해 4년제 대학교 8개교를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교로 지정해 3년간 총 45억여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 경희대, 남서울대, 서울시립대, 안양대, 인하대, 전북대, 청주대가...
국제협력 정책의 글로벌 이슈 대응력을 높이고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만경 진흥원 원장은 "지난해부터 국내 우수 공간정보 사업체들로부터 다양한 해외지원사업 협력을 요청받고 있다"며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증업무 프로세스를 개선·발전시켜 최종 성과의 정확도·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그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품질검증 체계를 재정립할 예정이다.
전만경 진흥원장은 “보다 엄격한 검증 기준과 전문적인 절차를 통해 완벽한 공간정보 품질을 확보해 공간정보산업 전반의 활성화 및 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이루어냄으로써 국민 신뢰와 생활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만경 진흥원장, 고영진 부원장, 김종학 KAIA 원장 직무대행, 이은호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MOU 체결로 △공간정보 기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공간정보 신기술 및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 △공간정보 스타트업·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공간정보 행사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전문가 인적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하게...
이 날 협약식은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고영진 부원장,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 김기태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 협력의 주요내용은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협력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공간정보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행사 교류 △기타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 협력 등이다....
네트워크 허브인 진흥회는 공간정보를 활용해 지역의 주력산업을 고도화와 디지털뉴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은 지역 테크노파크가 기술거점이 되도록 미세한 부분까지 지원할 것이며 인재육성, 창업, 품질관리, R&D등 공동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두 기관 주요 협력방안은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통한 공간정보 활용 지원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공간정보가 포함된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 협력 등이다.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정부의 DNA...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사람이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가 되려면 현존하는 첨단의 정보기술과 공간정보의 융·복합이 절실하다”면서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의 139개 회원사와 판교를 이끄는 120개 ICT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최상의 결과를 국민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전만경 진흥원 원장은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공간정보를 특수산업으로 등록한 국가”라며 “국가 공간정보 생산기술을 선도하는 지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이 국내 우수한 공간정보 사업체들의 해외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SPACEN) 신임 원장에 전만경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이 28일 취임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신임 전 원장은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와 인하대 교통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 사우디한국대사관 건설교통관과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전 원장이...
한편 롯데마트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칙칙쿡쿡’ 1호점 오픈을 기념하며 27일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전만경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을 비롯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내정),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청년 외식 창업가들과 함께 ‘칙칙쿡쿡’ 1호점 제막식을 진행하고, 시식행사와 더불어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만경 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민·관이 협력해 중견·중소기업이 해외 철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종현 철도협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철도 수주확대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사장은 “철도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협력해 철도산업발전과 철도 공공성 강화에 노력하고 발전적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키우자”고 말했다.
철도발전협력회의 공동위원장인 전만경 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양 기관의 돈독한 협력 관계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철도가 국민 생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노조는 2016년 국토교통부 모범리더로 유성용 수자원정책국장, 김흥진 대변인, 이성해 국토정보정책관, 전만경 원주국토청장, 황현성 광주국토소장이 내부 직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3주간 인트라넷을 통해 전 직원(계약‧파견직 포함)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50%가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