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동맹회의 (서울)
△산업부 2차관 10:15 영국 사무차관 면담(서울)
△한-영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석간)
△제12차 한-덴마크 녹색성장 동맹회의 개최
△석유화학 투자지원 TF 가동
△글로벌 배터리광물 세미나 개최
◇환경부
4일(월)
△제4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 개최
△2024년 바이오가스시설 설치 공모사업 선정 지자체 공개...
특히 장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의 아세안 내 최대 투자 상대국이긴 하지만 우리 기업이 더 활발히 투자해 베트남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투자 인센티브, 한국 금융기관 설립 인허가 지연 등 우리 기업이 겪는 애로 해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쩐 뚜엉 아잉 위원장은 지난해 수교 30주년 계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양국...
이번 회의는 부·울·경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주최한 자리로, 지역발전 현안과 부·울·경 지역 초광역권 성장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3대 추진전략과 16개 과제를 제시하고 해당 지자체와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3대 추진전략은 ‘1시간 생활권 완성’과 ‘지역 특화 산업거점 육성’, ‘2030세계박람회 유치’ 등이다.
부·울·경 1시간...
공개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 개최…젊은 물기업의 성장 잠재력 깨운다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정확하게 산정
△환경부 - 22개 기관, 건설폐기물의 친환경 처리를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유역수도지원센터 종합상황실 개소, 수도사고 대응 및 기술지원 본격 추진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 데이터 분석·활용 성과공유대회 개최
25일(금)
△환경부...
디지털동반자협정(DPA) 타결(석간)
△2021.11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민간주도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 출범식
△기업활력법 시행 5년만에 연간 사업재편 승인기업 100개사 돌파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최초 지정
△제1회 전시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6차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무역의 역할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로 원자력활용 분야 일자리 박람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동반성장사업 설명회도 열린다.
행사 기간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방역계획을 사전에 수립해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명찰 바코드로 행사장 및 전시장 인원을 제한(500명 이하)해 운영하며, 방역소독, 거리두기, 철저한 출입관리 및...
△온실가스 저감 △포용적 경제성장 △도시회복력 증진이라는 3대 핵심 목표 아래 화성시민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화성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연간 43만 톤 감축, 친환경 발전량 연 250만MW 생산,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는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 숨어있는 에너지로 수익...
또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산업박람회인 ‘이노프롬’에 한국이 파트너 국가로 참여하기로 해 양국 산업·투자와 혁신기술 분야의 협력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수교 30주년이 되는 2020년을 ‘한·러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양 국민 간 상호 이해 제고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6일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상생협력, 동반성장ㆍ공동펀드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기청이 한전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전은 중기청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해 전력ㆍ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중소기업 육성펀드 2000억원을 출연해 이전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에너지 밸리 박람회’도 열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조환익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빛가람 지역이 세계적인 에너지 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등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며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물론, 외국기업...
우수사례 공유 등의 세미나를 통해 R&D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수요자 중심의 R&D로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기술 사업화 & 동반성장 박람회'를 정례화하여 개최함으로써 기술혁신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과 전력산업계가 함께 동반성장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활성화 방안으로 자사가 개발한 M2M(Machine-to-Machine) 플랫폼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KT와 LG유플러스도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범, 전력 제어, 검침 등에서 사물 인터넷을 활용 중이며 이 플랫폼을 통해 해당 가정의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LG유플러스는 DTG(Digital Tacho...
한국전력공사가 전력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기회 확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29일부터 이틀간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엔 32개국 15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은 물론 국내 대기업, 전력그룹사 등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한전은 이번 박람회에서 직접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 주선...
이어 “성과공유제를 다른 기업에 확산하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며 “요청을 지속적으로 하겠지만 전력회사 등 공기업들이 올 하반기에는 집중적으로 성과공유,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유럽연합(EU)의 이란 원유수입 제재조치로 이란산 원유수입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홍 장관은 “미국의 이란 원유수입 제재조치...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로 올해 61개국 6000여 기계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한국은 올해 '동반 국가(partner country)'로 선정돼 한승수 국무총리가 개막식에 직접 참석했다. 독일 정부도 한국의 기계산업에 대해 집중 조명할 계획이어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은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