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티노’는 이태리 고급 가죽 브랜드 다니(DANI)사 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고, ‘브리제’는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이 1위인 엘앤피(L&P)사의 모듈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전동형 리클라이너이다.
아울러 견고한 내고성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로스팅 4인 식탁, 컬렉션 6인 대리석...
‘로렌스’와 ‘제네스’에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1위인 L&P사의 리클라이너 모듈을 추가한 것.
특히 시장 대부분의 리클라이너 소파가 수동형인 것과 달리 한샘이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버튼 하나로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전동형이다. 가격은 로렌스 4인용 169만원, 제네스 4인용 199만원(리클라이너 모듈 1개 기준)으로, 수동형 가격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