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은 공동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전규열 전 공감신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공동대표는 청와대와 국회,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 등 출입기자와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 등 저서를 출간한 경제전문가(경영학 박사)로,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도 맡아왔다.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인 전규열 저자는 스타트업(창업)에 대한 공론화(公論化)를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도를 폭넓게 소개한다.
기업은행 전 부행장인 조봉현 저자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와 금융권, 그리고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채널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인 오정석 저자는 스타트업(창업) 생태계(生態界)의 핵심인 국내외 대학의...
전규열 공감신문 발행인이 인터뷰를 통해 한국경제의 흐름을 꼼꼼하게 짚어본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가 신간으로 나왔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37명의 경제 전문가를 심층 인터뷰하여 한국경제의 현안에 대해 팩트체크를 하고, 족집게 과외수업을 받듯이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제1부 거시경제, 제2부 환율과 달러, 그리고 증권시장, 제3부 부동산, 4차 산업...
전규열 공감신문 대표는 "층간소음 갈등은 이웃 간 흉악범죄로까지 비화되고 있지만 해법은 요원하다"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모두 개선 방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모두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안동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소음 민감성의 주관성'을 주목하면서 "아무리 최선의...
아울러 전규열 공감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소위 말하는 도급순위 5위 안에 드는 건설사에서 지은 브랜드 아파트들조차 여전히 층간소음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미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기술력은 갖춰져 있다. 정책적인 뒷받침이 이뤄지고, 민관이 힘을 모은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김경우 연구위원은...
이날 장일홍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전규열 공감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협약을 맺고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공동 학술 연구 및 정보 교류 ▲공감신문 추천자에 대한 장학제도 운용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홍보를 약속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997년 성균관대 등 12개 국내 대학과 2개 기관의...
전규열 공감신문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에서 안소현 프로와 함께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진행된 공감신문 창간 10주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자선골프대회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대표는 “이상기후로 올해 겨울 날씨가 특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외된...
발제는 박효선 청주대 군사학과 교수와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이인구 국방부 인력정책과장, 김대곤 국방부 복지정책과장, 이철우 육군학생군사학교 서울대 학군단장과 전규열 서경대 교수가 나섰다.
박 교수는 우수 초급장교 확보방안으로 △ROTC 후보생 선발제도의 개선 △적정복무 기간의 재설정 및 보상지원 △우수자원에 대한...
부문별로는 고객서비스를 위한 제안이 760건으로 가장 많았고 최다 제안 직원은 ‘사고보험금 대리접수 활성화 방안, 고객센터 창구 개선방향’ 등 40건의 제안을 한 전규열(38세, 강동고객센터) 과장이다.
대한생명 경영기획팀의 관계자는 “제안제도는 직원들이 회사에 관련된 어떤 생각이든 쏟아내게 하는 의사소통의 기능도 갖고 있다”면서 “'新제안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