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에 따르면 이 씨는 부모님이 결혼 후 7년 만에 어렵게 얻은 맏딸로 중고등학교 전교 1등, 의대 차석 졸업, 전공의 전국 1등을 하는 등 학업 성적도 뛰어나고 성실한 의사였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삼성서울병원에서 수련 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었다.
이 씨의 여동생은 “(언니는) 나에게는 자랑스러운 인생의 모토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교 1등의 화장실’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에 등장하는 두루마리 화장지에는 문제와 도표 등이 빼곡히 적혀 있다. 전교 1등은 볼일을 보는 순간에도 공부 내용을 머리에서 떠나보내지 않는다는 것.
'전교 1등의 화장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교 1등은 역시 다르네”, “전교1등 비법 여기에 있네” 등...
특히 소개팅 자리에서 김경진은 김정민과 만나자마자 기습 뽀뽀를 해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가는 등 돌발행동으로 김정민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김경진은 소개팅 상대인 배우 김정민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했던 성적표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경진은 2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의 새 코너 '리얼리-생활의 관찰'에서 탤런트 김정민과 소개팅을 하던 중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했다며 자신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소개팅 경험이 전혀 없던 김경진은 김정민과 만나자마자 뽀뽀를 하고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가는 등 돌출행동을 해 김정민을 당황케 했다.
또 김경진은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는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