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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예정대로’…의사·정부 갈등 해소 실마리는 안갯속
    2024-05-17 16:44
  •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의료대란 심화하나
    2024-05-16 18:33
  • 의대정원 이슈 학회에도 여파…대한류마티스학회 참석자 감소
    2024-05-16 15:19
  • 의료계, 한덕수 총리·박민수 복지차관 고발…잇단 소송전
    2024-05-14 18:14
  • 의대생 “일방적 의대 증원에 무력감, 미래 두려워”
    2024-05-10 14:52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의료공백 대응해 외국 의사면허자도 의료행위 가능해진다
    2024-05-08 17:20
  •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2024-05-08 17:16
  • 사직 전공의 907명, 복지부 행정명령 법적대응 본격화
    2024-05-08 14:57
  • 사직전공의,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 [포토]
    2024-05-07 16:27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의대 증원’ 회의록 법원 제출 여부, 교육부 "밝힐 수 없다"
    2024-05-07 13:21
  • ‘의료대란’ 속 주요 제약사 엇갈린 1분기 실적
    2024-05-07 05:01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착취 깨달아”…국민 의견조사 본격화
    2024-05-04 16:30
  • 한덕수 "암 진료협력 종합병원 68곳 운영, 지속 확대…콜 센터 인력 확충"
    2024-05-03 10:42
  • “전공의를 악마화하지 말아달라”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 끝내 눈물
    2024-04-30 15:21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2024-04-29 15:31
  • 대학병원 교수 10명 중 9명 “체력적 한계”…26.5% 사직 의향
    2024-04-29 10:55
  • 조규홍 장관 "의료계, 의대 증원 백지화만 주장할 게 아니라 대화 참여해야"
    2024-04-29 09:54
  • 답 없는 의·정 갈등…의협은 '강경파' 재집권, 의대 교수들 휴진
    2024-04-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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