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8년 KBS 드라마 '저글러스'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아내 강혜정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강혜정은 '저글러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경력이 단절되면 일할 준비가 되어있든 아니든 뭐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부업으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콩나물밥 식당을 할까 생각도 해봤다. 콩나물은 원자재가 많이...
사과드린다"라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정준원은 2011년 SBS TV 드라마 '시티헌터'로 데뷔했으며, 영화 '손님', '오빠생각', '그래, 가족', '장산범', '7년의 밤', '나를 찾아줘' 등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저글러스', '위대한 쇼' 등에 출연했다.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정준원은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손님’, ‘나를 찾아줘’를 비롯해 드라마 ‘저글러스’, ‘감자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인기 드라마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이다.
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김수현은 극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맡았다.
상대 여배우는 서예지가 낙점됐다.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 박신우 PD가 연출하고 '저글러스' 조용 작가가 대본을 쓰며, 내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식샤를 햡시다3'에서는 배우 백진희와 호흡을 맞춘다. 백진희는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을 맡아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의 모습을 뽐냈다. 이번 윤두준과의 찰떡 호흡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저글러스’ 종영 기념 단체 사진을 게재하며 “윤이로 사는 동안 지치고 힘든 순간마저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저글러스’ 식구들 감사하다”라며 종영 소담을 게재했다.
이에 백진희의 연인 배우 윤현민은 입술을 내밀거나 엄지를 올린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앞서 윤현민은 KBS2TV 드라마 '마녀의 법정' 종영 인터뷰에서 백진희가 출연한 '저글러스'를 언급했다. 윤현민은 "'저글러스' 첫 방송을 챙겨봤는데 내 작품인 듯 손에 땀을 쥐고 가슴 졸이면서 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샀다.
이에 화답하 듯 백진희 역시 '저글러스' 종영 인터뷰에서 '실제 연인인 윤현민이 질투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질투보다는...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저글러스'는 8.2%, SBS '의문의 일승'은 6.6%, 7.7%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 2~3%의 시청률을 보이는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보다 높은 기록이다.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된 '하얀거탑'을 UHD(초고화질) 리마스터링한 작품이다. UHD리마스터링은 기존 HD(고화질) 영상을 선명도 개선 및...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오세정, 김기남으로부터 받은 반찬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꿀케미 최다니엘·백진희를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백진희가 출연하는 ‘저글러스’를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백진희와 오세정, 김기남은 MBC 드라마 ‘미싱나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 백진희가 드라마 ‘저글러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백진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울 땐 집에서 저글러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팩을 뺨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진희의 깜찍하고 청순한 표정과 귀여운 이모티콘이 어루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30일 열린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의 제작발표회에는 김정현 PD를 비롯해 배우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글러스’는 ‘마녀의 법정’ 후속 드라마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백진희가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인 윤현민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게 됐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