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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불황 불똥 막아라…중국, 금융위기 방지 기금 마련
    2024-06-24 14:47
  • [피플] 최희섭 경희대 부총장 “고등교육 난제 해결, 대학 교직원 나설 때’”
    2024-05-29 15:52
  • 경북대병원 “비상경영 체제 전환…진료 공백으로 재정난”
    2024-05-28 17:37
  • [종합] 빈 살만도 돈줄 마르나?…사우디 아람코, 지분 14조원 매각 추진
    2024-05-27 15:23
  • 일본, 인구 감소로 지방 대중교통 존폐 위기...‘스쿨버스’까지 동원
    2024-05-16 17:25
  • 리디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 日 거래액 10억 돌파
    2024-05-16 17:10
  • 빚에 허덕이는 미국인들…1분기 가계부채 사상 최대·신용카드 연체율 13년래 최고
    2024-05-15 15:38
  • 중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철폐...“부동산 위기 타개”
    2024-05-09 16:24
  • 미국, 12년 만의 최대 규모 ‘사무실 대출 디폴트’ 위기
    2024-05-01 14:54
  • 니카라과, 주한대사관 또 폐쇄…북한과는 대사관 개설 합의
    2024-04-25 09:53
  • 2024-04-25 05:00
  • 이 시국에 민생회복지원금? '물가 폭등' 부추기나
    2024-04-18 15:04
  • '총선 끝났으니' 전기·가스요금 오르나…인상 '초읽기'
    2024-04-14 10:15
  • [종합] 현대차, 글로벌 전기차 파트너 잇따라 붕괴
    2024-04-02 14:13
  • 현대차와 결별한 美 전기차 '카누'…“재정난 가중…존속 가능성 사라져”
    2024-04-02 09:53
  • 尹, 진료현장 점검…"의료인력 확대 필수…정부 믿고 대화 나와달라"
    2024-03-18 15:44
  • 이수만, 소극장 '학전' 정리 비용으로 1억 원 기부
    2024-03-17 18:52
  • 중국 양회 폐막…정책 공백에 경제 험로 직면
    2024-03-11 13:44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위협받는 ‘고교학점제’…"무전공 확대·자사고 존치와 ‘부조화’ 우려"
    2024-02-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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