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석 커넥트브릭 대표는 “커넥트브릭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인테리어 서비스 대비 최소 2.6배 저렴한 가격에 타일 시공이 가능하다”며 “현장을 아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인 만큼 끼어 있는 ‘거품’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표 기업은 현대에이아이티다. 현대에이아이티는 재난발생시 주요 장비 보호를 위한 장치를 개발 및 제조하는...
장홍석 해양수산개발원 수산정책연구실 실장은 “이번에 바다 살리기 공약도 들어갔고 수산자원관리 차원에서 휴어기, 금어기 제도가 강화될 것”이라며 “기존의 어업자들은 조업을 해왔는데 정부가 강제로 휴어기를 조치하면 경영에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장 실장은 “또 어업은 대부분 연안에서 조업활동이 일어나는데, 낙도에서 생산된...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히로히코 쓰지(Hirohiko Tsujii) 교수의 ‘탄소이온을 이용한 저분할 방사선 치료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장홍석 연구소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방사선 치료기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연구소가 방사선 치료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방사선 의료기기 개발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장홍석 연구위원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수산물 소비 증가 추세와 함께 수산물 교역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이라는 커다란 시장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기 때문에 수산물 수출을 국부창출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장시현 수산수출 팀장은 어민들의 소득...
장홍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IUU어업 규제 강화와 관련해 서부아프리카 트롤어업이 위기에 봉착해 지속적 어업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현지 합작어업을 포함한 구조개선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위원은 또 “중서부 태평양 어장에서는 나우루 선언 이후 자원관리 규제가 강화돼 해양수산 국제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한 입어전략이...
장홍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대일본 편중 수출구조에서 탈피해 수출 품목 전략화로 EU, 북미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며 “국내외의 경쟁력 있는 기업이나 생산자의 유치를 통해 수산물 수출 물량과 주체의 경쟁력을 중단기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양수산부는 2020년까지 100억달러 수산물 수출을...
장홍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대한방사선수술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병원측은 장 교수가 최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열린 제9차 대한방사선수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돼 2015년 3월까지 향후 1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고 28일 밝혔다.
장 회장은 1985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