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라운드의 선두주자인 워킹골프의 케이제이골프(회장장춘섭)가 도입한 1인용 카트로 캐디피 및 승용카트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덴힐은 새벽시간과 오후 4시이후 부터 9홀 플레이를 권장하고 있다. 1인용 카트비를 포함해 그린피가 5만원이다.
주중 18홀 정상 그린피가 14만 9000원, 카트비 9만원, 캐디피 12만원을 감안하면 1인용 카트를 사용하면...
KJ골프(회장장춘섭)가 코너를 운영하는 이븐롤 매장에서는 12개의 퍼터를 시타해 볼 수 있고, 영국의 개인용 1인 카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런데 다른 매장과 달리 이븐롤에서는 퍼터를 판매하지 읺는다. 개막 첫날 한 골퍼가 와서 내일 골프장 나가는데 꼭 써야 한다고 사정(?)해 할 수 없이 한개 팔았다는 후문이다.
미즈노 부스에서는 신제품 클럽을 시타해 볼 수...
나가는 스키드 현상이 일어나는 일반 퍼터와 달리 볼이 스트로크 순간부터 지면에 달라붙어 구르게 된다.
이븐롤 퍼터는 로봇테스트 결과 그루브가 없는 일반 퍼터와 달리 일정하하고 정확하게 특정지점에 도달한다. 또한 독특한 밀링패턴으로 볼을 스위트 스포트쪽에 볼을 모아치는 강점이 있다. KJ골프(회장장춘섭ㆍwww.evnroll.co.krㆍ1588-2571)가 수입·총판한다.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브랜드. 장회장과 인연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태어났고...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브랜드. 장회장과 인연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태어났고 토털브랜드화 된...
퍼터의 명가 KJ골프(회장장춘섭)가 오는 28일까지 푸짐한 골프용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연다.
KJ골프 마니아 카페 오픈 기념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YES를 비롯해 KJ골프용품을 사용한 뒤 후기를 남겨두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최우수작 1명은 YES59KJ 드라이버, 우수작 10명은 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홈페이지(www....
골프계는 누구나 할 것 없이 KJ골프 장춘섭 회장을 꼽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명의 브랜드 그루브 퍼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냈기 때문이다. 물론 이 퍼터는 본래 미국 퍼터 브랜드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토종 브랜드로 바뀌었다. 2004년 미국에서 들여와 대박을 터트린 것은 장 회장만의 ‘아주 특별한 마케팅 덕’이다.
물론 이 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