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골프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 2015년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 10언더파 62타를 적어내며 코스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동일한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박효원이 어떤 성적을 기록할 지도 주목이 간다.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박상현과 연장 승부를 펼친 황중곤(26)과 장이근(24ㆍ신한금융그룹)이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KPGA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황중곤(26ㆍ핑), 코오롱 한국 오픈 우승자인 장이근(25ㆍ신한금융그룹) 그리고 신한동해 오픈 우승자 이태훈,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박상현(동아제약)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주요 출전 선수가 확정되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남자 골프에 목말라 있던 골프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앞서가던 장이근(25ㆍ신한금융그룹)도 16, 17번홀을 피해가지 못하고 연속 보기로 1언더파, 박상현도 보기롤 역시 1언더파였다.
황중곤은 18번홀에서 티샷을 했을때만 해도 2타차 선두였다. 티샷은 볼은 약간 오른쪽으로 날아갔다. 여기서 레이업을 해야 했다. 그래도 승산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황중곤을 뒷팀 선수들과 타수차이를 모르고 있었다. 세컨드 샷을...
한국의 기대주 장이근(25ㆍ신한금융그룹)이 유퍼피언프로골퍼투어에서 아쉽게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장이근은 11일 호주 퍼스의 카리엽컨트리클럽(파72ㆍ7143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에서 아쉽게 16강 연장전에서 졌다.
장이근은 1라운드에서 잔더 롬바드(남아공)를 3홀 차로 가볍게 이겼다. 하지만...
신세대 기대주 장이근(25ㆍ신한금융그룹)이 올 시즌부터 마스터바니 에디션 골프웨어를 입는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크리스에프앤씨(회장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 24일 장이근과 의류후원 계약을 했다.
지난해 코오롱 한국오픈과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우승을 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장이근 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세대 기대주 장이근(25)이 김경태(32), 송영한(27)과 한 식구가 된다.
지난해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장이근이 신한금융그룹과 11일 후원계약을 했다. 장이근은 앞으로 2년 동안 신한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상의를 착용하고 필드에 나선다.
아시아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한 장이근은 한국오픈에 이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늦깍이 루키’ 최진호(33·현대제철)와 기대주 장이근(24)이 2018 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UBS 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48위를 차지했다.
장이근은 26일 홍콩의 홍콩골프클럽 에덴코스(파70)에서 열린 2018 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UBS 홍콩오픈 최종일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81타(69-70-71-71)로 4타를 잃은 최진호(69-72...
신인상인 명출상에는 832포인트를 획득한 장이근(24)이 차지했다. 장이근은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CC에서 4라운드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 역대 72홀 최저타수를 기록했다.
스릭슨 장타상에는 김봉섭(34·휴셈)으로 297.066야드를 날려 1위에 올랐는데,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장타상 수상이다.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이자 이미 신인왕(명출상)을 확정지은 장이근(24)이 PGA 웹닷컴투어 큐스쿨 출전으로 이번 대회 불참하는 가운데 제네시스 상금순위 3위 최진호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 상금 1억원을 추가한다 해도 김승혁에 약 4000만원 가량 뒤진다.
김승혁이 획득한 6억3177만9810원은 KPGA 코리안투어 한 시즌 역대 최고 상금액이다....
장이근은 1오버파, 이수민은 6오버파, 안병훈은 8오버파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와 함께 3일 동안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 커누스티(파72), 킹스반스 등 3개 코스를 순회하며 경기를 벌였다. 60명만이 최종일에 진출해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우승을 놓고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공공 54위에 물고 들오가는 선수로...
지난주까지 2승으로 상금랭킹 선두였던 장이근(24)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한편, 전날 2라운드에서 14년만에 샷 대결을 벌인 최경주(47·SK텔레콤)와 양용은(45)이 동반탈락했다. 이로써 기록을 기대했던 최경주는 국내 대회 연속 컷 통과 29개에 머물렀다. ‘괴물 장타자’ 김찬(27)은 1번홀을 돌고나서 목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66야드)
▲우승 특전-2017년 PGA투어 더 씨제 컵@ 나인 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권, 2018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세단 G70
▲JTBC골프, 24일 오전 11시부터...
18홀 12언더파 최저타 기록보유자인 이승택(22·캘러웨이)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9위, 시즌 2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이근(24)은 이날 4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한편, 전날 2라운드에서 14년만에 샷 대결을 벌인 최경주(47·SK텔레콤)와 양용은(45)이 동반탈락했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