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소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을 예로 들며 “장윤정 씨가 지난해 6월 득남하셨다”며 “얼굴도 붓고 했는데 귀리 다이어트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더라”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장윤정이 귀리만 먹고 다이어트를 한 건 아니다. 출산 후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종종 밥 대신 귀리를 먹어 체중을 감량했다”며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박소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을 예로 들며 "장윤정 씨가 지난해 6월 득남하셨다. 얼굴도 붓고 했는데 귀리 다이어트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장윤정이 귀리만 먹고 다이어트를 한 건 아니다. 출산 후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종종 밥 대신 귀리를 먹어 체중을 감량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이 방송에서 박소현 아나운서는 "장윤정 씨가 지난해 6월 득남하셨다. 얼굴도 붓고 했는데 귀리 다이어트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김문호 한의사는 귀리 효능에 대해 귀리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 체내 노폐물을 분해시키며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온라인 와글와글]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요르단 IS...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가 득남했다.
장윤정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장윤정은 15일이 출산예정일이었으나 이날 새벽 1시경 진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이에 예정일보다 이틀 앞당겨 출산하게 됐다.
장윤정 출산 소식에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 장윤정의 곁을 지키며...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가수 장윤정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한 산부인과에서 3.5kg 가량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밤 자택에서 진통을 느낀 장윤정은 곧바로 산부인과로 향했고 아나운서인 남편 도경완은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과정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