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중국의 식문화 이야기에 발끈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일일 비정상으로 페루 출신 샘 레바노가 출연했다.
이날 각국의 음식문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샘 레바노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페루 음식이 인기”라며 기니피그로 만든...
△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윤주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징크스'에 대해 각국의 출연진들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배를 나눠서 먹지 않는다. 이별한다는 '리카이'라는 발음과 같기 때문"이라며 "사랑하는 사이에 배를 나눠 먹으면 헤어진다. 부부끼리도 그렇게 잘 먹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장윤주, 아 진짜 빵터짐", "비정상회담 장윤주, 웃겨 죽는줄 알았다", "비정상회담 장윤주, 시공간이 오그라든다는 자막이 대박", "비정상회담 장윤주, 완전 웃겨서 미치는 줄", "비정상회담 장윤주, 장위안 그깍지 이어 대박이었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일 코너에 몰렸을 때 가입하는 게 동호회다"라는 전현무의 말에 "(장위안이) 여자의 경우 사랑이 아니더라도 조건적인 부분이 맞으면 결혼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게 싫으니까 아직까지 결혼을 안 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장윤주가 연애관에 대한 고백에 과거 노홍철 음주 운전과 관련한 루머가 다시금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장윤주에게 “지금 몇 시냐”고 묻자 장윤주는 “4시 반이다”라고 대답했고 이어 장위안이 어떤 말을 하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외국인 패널들은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작업 기술을 비롯해 연애세포를 깨우기 위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꺼내며 뜨거운 토론을 주고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장윤주의 이번 방송...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장윤주에게 “지금 몇 시냐”고 묻자 장윤주는 “4시 반이다”라고 답했고 이어 장위안이 어떤 말을 하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윤주 ‘비정상회담’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주 ‘비정상회담’ 출연 재밌겠다”, “장윤주 ‘비정상회담’ 출연, 장위안이 무슨 말을 했을까”, “장윤주 ‘비정상회담’ 출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