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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친부, 딸 10년간 성폭행…징역 25년 선고
    2024-09-21 23:59
  • 10세 아동에 '뽀뽀' 채팅 보낸 30대男…대법 "아청법 위반"
    2024-09-13 11:04
  • “내 고향 살리는 소중한 고향사랑 기부금”...수원특례시가 슬기롭게 활용합니다
    2024-09-03 12:00
  • '아시아의 쉰들러' 천기원 목사, '탈북 청소년 성추행' 항소심도 징역 5년
    2024-07-16 15:23
  • 초등생 아들 친구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 만든 40대 아빠…징역형 선고
    2024-07-12 18:18
  • 권익위,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방안' 국회서 논의
    2024-07-10 18:1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0일 ~ 14일)
    2024-06-09 09:01
  • 法 “진술분석관 면담 영상 증거 안 돼”…檢 “증거능력 인정 받겠다”
    2024-06-04 14:42
  • 아내 외도 의심해 폭행·강간·대소변까지 먹인 남편…징역 12년 확정
    2024-05-27 13:50
  • "긍정양육 실천해요"…아동권리보장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공기업]
    2024-05-15 12:00
  • BGF리테일, 엘리베이터TV에 아동 안전 메시지 전파
    2024-04-26 09:42
  • 중소기업유통센터, 사회공로 인정받아 양천구청장 감사장 수상
    2024-04-22 09:02
  • “녹음기 숨겨 보내는 학부모 많아졌다” 특수교사들 호소
    2024-03-28 11:05
  • 한국로슈진단, 학대 피해 아동보호시설 ‘그룹홈’에 교육용 전자기기 후원
    2024-03-05 09:00
  • “끔찍하다”는 주호민 발언에…JTBC 사건반장 “공정 보도” 일축
    2024-02-07 16:36
  • 중소기업유통센터, 설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에 기부금 전달
    2024-02-06 09:03
  • 주호민 “우리 사회 민낯 봤다”…故 이선균도 언급
    2024-02-05 14:36
  • 주호민, 재판부 판결에 “여전히 마음 무거워...조금이나마 해명되길”
    2024-02-01 17:11
  • 주호민 자녀 학대 재판서 ‘몰래 녹음’ 인정되자…교사들 “현실 외면한 판결”
    2024-02-01 17:08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교원단체 “현실과 교육적 목적 외면”
    2024-02-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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