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휘 삼성SDI 부사장, 성환두 LG에너지솔루션 전무,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류광지 금양 회장, 장승국 비츠로셀 부회장,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장동필 파워로직스 부사장, 이창현 LX인터내셔널 전무, 김광주 SNE리서치 대표 등도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BMW, 유럽 현지 배터리 셀 제조사...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라이징스타(Rising Star) 부문은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가, 최근 급성장해 온 유망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여성기업가에게 수여되는 특별상(Special) 부문은 한현옥 클리오 대표가 수상했다.
마스터상을 수상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내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EY...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센서스 CEO 내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2년 연장 계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급 규모는 지난번보다 약 20% 이상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비츠로셀은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2년간 약 300억원(2700만 달러) 규모의 전지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공급규모는 비츠로셀의 전년 매출 대비 42% 수준이었다....
19일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센서스 CEO 내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2년 연장 계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급 규모는 지난번 보다 약 20% 이상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비츠로셀은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2년간 약 300억원(2700만 달러) 규모의 전지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공급규모는 비츠로셀의 전년 매출 대비 42...
이어 이날 포럼에는 국제화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은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유승훈 SH 글로벌 대표이사가 참석해 국제화 성공 비결을 들려줬다.
먼저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브랜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브랜드업체는 해외시장에서 글로벌업체나...
비츠로셀이 하는 사업군도 미리 연구해야 합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의 경영철학은 ‘미리 준비하는 투자’다. 사업과 연구에 대한 투자, 그리고 직원에 대한 투자야말로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연구도, 투자도 미리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장 대표는 연초가 가장 바쁘다. 장 대표는 “1월에서 3월이 제일 바쁘다. 이 기간에...
장승국 대표는 해외 군수시장 확대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군 사업의 추진 기간은 평균 3~5년, 길게는 10년까지 소요된다. 일반산업 분야보다 진입장벽이 높지만 약 250억원의 설비투자를 단행해 생산기반을 마련한 만큼 성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고부가가치 사업 추구… 셰일가스 시추 장비분야도 눈독
비츠로셀은 고부가가치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중...
정부도 업계 건의사항을 하반기 발표할 ‘제3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에 적극 반영, 긴 호흡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형준 사장 외에 성호전자 박환우 사장, 뉴파워플라즈마 최대규 사장, 비츠로셀 장승국 사장, 엘아이시티 박용석 사장, 자람테크놀러지 백준현 사장 등 대표적인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방위청 조달사업 및 해외 수출 물량이 매출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비츠로셀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사업 진행에 많은 이점이 따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승국 대표는 “KB히든스타 500 기업으로 선정돼 더 나은 사업여건이 조성되고 더욱 견고한성장을 지속해 2015년 세계2위, 2018년 세계1위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비츠로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국 최대 스마트그리드(전기, 가스, 수도 검침기) 전문기업 센서스社에 대한 공급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승국 대표는 “올해 3월 마무리되는 회계연도의 경영실적은 1987년 비츠로셀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이룰 전망”이라며 “지난 해 투자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1공장 증축 및 2공장의 신축으로 비츠로셀은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대폭 확충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해외 및 국내 마케팅을 펼쳐 향후 2014년 매출 1000억원(영업이익 150억원), 2017~2018년에 2000억원(영업이익 300억원)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비츠로셀 전...
장승국 대표이사는 “올해 초에 완료된 엑시엄(Exium)사 인수와 오는 9일에 예정되어 있는 1공장 증축 및 2공장 준공식은 기반 다지기의 중요한 단계였다”며 “기존 사업군과 더불어 향후 2014년 매출 1000억원(150억원), 2017~2018년에 2000억원(300억원)의 기반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세계 스마트그리드 수요 급증세와 엑시엄社 인수에 따른 글로벌 영업망 확보가 성장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승국 대표는 “해외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성장과 국내외 특수전지 수요 증가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시장 성장에 한걸음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대규모 스마트그리드 투자 계획으로 리튬일차전지(Li-SOCl2전지) 기업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18일 지식경제부는 오는 2016년까지 약 3조60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계량기(AMI) 1000만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20만KWh, 전기차 충전기 15만대 설치 등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이사가 KOTRA 설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수출 역군으로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리튬일차전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코트라(KOTRA)는 29일 설립 50주년을 맞아 해외 수출에 공적이 높은 개인을 선정해 이번 시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츠로셀의 리튬일차전지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해외 시장 점유율 3위를...
리튬일차전지(Li-SOCl2전지) 전문 기업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28일 자사의 핵심제품 리튬일차전지가 주요 에너지 공급원인 스마트그리드 시장에서 매출증대의 기회를 잡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리튬일차전지가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중국, 터키, 인도 등에서도 리튬일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있다....
30일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에 따른 지정서를 받은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향후 차세대 전지 개발 및 해외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튬일차전지(Li-SOCl2전지) 전문기업 비츠로셀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KOTRA 및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총 15개 정부기관 및 단체로부터 최소 50억원에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