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은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유망 소상공인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한 제품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출 전문 인력 및 해외시장 경험이 부족한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교육, 시장개척 및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진공은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을 통해 수출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이랜드와 한동대는 지난 9일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한동대학교에서 장순흥 한동대 총장, 현창기 생명과학부 학부장, 이준용 전산전자공학부 학부장, 최형욱 이랜드 최고 전략 책임자, 임희조 이랜드 신사업전략 본부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 △제약 및 바이오, 인공지능...
㈜동양은 12일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백의현 ㈜동양 대표이사와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피해복구 비용으로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의 위로를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진피해를 입은 한동대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의현 ㈜동양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이 조속한...
이 외에도 △강대희 서울대 의대 학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이순종 서울대 미대 교수 △이주연 산업융합촉진옴브즈만 △엄길청 경기대 교수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이남식 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계원예술대 총장) △권원태 국립기상청 연구위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남윤자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 △소재학...
특히 핵심 쟁점인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활용을 문제를 놓고 막판까지 줄다리기를 벌였다.
이번 협상과 관련해 원자력 안전 전문가인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명분 싸움에서 벗어나 실익을 추구해 매우 실리적인 결과물을 얻어냈다”며 “협상과정에서 강조했던 세 가지를 모두 성취했다”고 반겼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YBM 한국토익위원회 한재오 상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익위원회는 한동대 재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외국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 대상 정기 토익, 토익스피킹 고사장 개설과 시험 설명회, 다양한 영어 무료 특강을 제공한다. 또 신입생 대상 수준별 영어 교육을 위한...
창조장(1등급)에는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선정됐다. 혁신장(2등급)은 김상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채옥 한양대 명예교수, 이신두 서울대 교수, 황준묵 한국과학기술원부설 고등과학원 교수, 김화용 서울대 교수 등 5명에게 수여됐다. 이외에 웅비장(3등급) 6명, 도약장(4등급) 7명, 진도장(5등급)...
방사선 응용, 원자로 설계 및 안전 등 원자력공학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포함돼 있다.
KUSTAR-KAIST 교육연구원장인 장순흥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우디와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협력이 시작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력 안전 및 규제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장기 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 대통령과 IT 분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황창규 지식경제부 국가연구개발전략기획단장(전 삼성전자 사장), 이석채 KT 회장(전 정보통신부 장관), 장순흥 전 인수위원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한편 미래부는 후임자가 결정되더라도 국회 인사청문회 등 절차가 남아 있어 4월에나 정상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옥동석·이혜진·홍기택·장훈·이승종·장순흥 등 교수 출신 위원들은 강단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현직 새누리당 의원인 이현재·류성걸 경제1·2분과 간사, 강석훈·안종범·김현숙 위원 등은 초선 의원인 만큼 인수위 이후 국회와 지역구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인선 명단에서 빠졌다 하더라도 권력기관장과 청와대 비서관 등용 가능성은...
이달 초에는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 중인 장순흥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이 식사나 외부 행사 등을 위해 이동할 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차량을 여러 차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그는 관계자가 제자여서 차를 얻어탄 것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KINS의 의전용 관용차량이라는 점에서 의혹은 가시지 않고 있다.
장 위원은 또 지난 2010년 국정감사를...
“최근 야당에 대한 도발과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자격이 부족한 윤 대변인의 사퇴가 인수위 신뢰를 위한 첫 번째”라고 가세했다.
윤 대변인은 이와 함께 “역사왜곡을 지적받고 있는 박효종 정무분과위 간사와 자문료 부당이득문제가 제기된 장순흥 교육과학분과위원의 경우도 인수위원으로서는 부적절한 만큼 이들의 거취도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내에서는 장순흥 전 부총장과 임용택 기계공학과 교수, 박성주 경영대 교수, 유진 신소재공학과 교수 등 5~6명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외부에서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과 신성철 DGIST 총장 등이 총창후보 발굴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후보자선임위원회는 내달 후보자에 대한 서류 검토와 인터뷰 등을 거쳐 3명 이내의 후보를...
이어 장순흥 KAIST 부총장이 원자력계를 대표하여 ‘원자력진흥종합계획과 원자력 외교’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펼쳐질 본 세션에서는 김태우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군비통제연구실장, 신성호 서울대학교 교수, 전봉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전재성 서울대학교 교수, 전진호 광운대학교 교수(이상 가나다 순) 등 전문가 5명이 핵비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