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분야는 조대연 고려대 교수와 장순식 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위원 등이 참여했다.
전문가광장은 분야별 및 지역별로 각종 정책 발굴 및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수 정예로 운영돼온 안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정책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1회 발명왕을 차지했던 88세 장순식 발명가의 ‘만능 아이젠’부터 상식을 깨는 놀라운 발명품을 매회 선보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별히 이번 왕중왕전은 기존의 심사 방법처럼 전문평가단이 발명왕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100인의 시민평가단이 직접 녹화에 참여해 버튼을 눌러 왕중왕을 뽑는다. 실제 발명품을 사용하게 될 시민들이 직접 발명품을...
또한 스튜디오에는 백발의 최고령 발명가 장순식 씨가 등장해 최근 4년 동안 온 정성과 노력을 쏟은 끝에 개발한 비장의 발명품을 선보였다. 8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떤 발명가들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그의 노력에 장동민, 박현빈 등 국민 감정단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부 대표 국민 감정단으로 참여한 배우 유지인은 복잡한 튀김 요리의 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