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은지원 #강성훈 #김재덕 #장수원 ♡젝키짱♡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 고지용을 제외한 강성훈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은지원은 리더로서 먼저 인사를 전하며 "안녕하세요 젝키입니다. 저희가 라디오스타에 얼마만입니까. 이렇게 모두...
난 초기 증상이니까 방치하지 말고 약을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은 듀엣으로 활동하다가 몸도 마음도 혼자가 된 ‘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UN의 최정원, 바이브의 류재현, ‘로봇’ 장수원의 파트너 김재덕, 마이티마우스의 쇼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속 기사에는 "최정원 장수원 류재현 쇼리, 홀로서기 스타들 '라스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출연자들의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하지만 문제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은 장수원이 아닌 김재덕이라는 점이다.
이에 장수원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킹스덕(김재덕). 진짜 기자분 넘하네"라는 글과 함께 아쉬움을 나타냈다. 제목 뿐만 아니라...
정상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지며, 가수 강민경, 장수원, 리지, 배우 박동빈이 출연한다.
28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2014 월드컵 응원쇼 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와 ‘MBC 스포츠 2014 브라질월드컵 출정식 경기’ 생방송 중계로,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엄마의 정원’과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장수원장수원이 ‘1대100’ 최후의 1인으로 상금을 타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김재덕에게 돈을 빌렸던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수원은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최종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다.
승리의 기쁨과 함께 상금 500만원도 함께 받으면서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수상 소감을...
장수원은 “최근 김재덕에게 전화가 있는데 ‘좋은거 할래’라고 묻더라”고 말하며 출연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장수원은 라스를 통해 약 1년 전 군에서 전역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군 미필자는 해외여행을 할 수 없어 전역을 하고 나서 원하는 만큼 여행을 다녔다”라고 장수원은 최근의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