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옥 스카이플레이 대표는 “자체 확보한 170여개국 국가의 유저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이벤트 및 커뮤니티 활동들을 더해 유저풀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중성을 갖춘 캐주얼 게임 라인업과 동시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NFT 콘텐츠를 구축해 플랫폼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옥(55) 스카이플레이 대표는 게임이 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사명과 똑같은 명칭의 NFT 플랫폼 ‘스카이플레이’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장상옥 대표는 “대부분 블록체인과 연계된 가장 큰 문제는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다”라며 “글로벌 시장에는 캐주얼 게임이 더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