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본원 이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고성범 연구부원장, 박인혜 정밀유전체임상의학센터장, 휴먼스케이프의 장민후 대표, 김용현 레어노트 사업총괄, 백하원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밀유전체임상의학센터에서 제작한 유전성 희귀, 난치질환 관련 다양한 양질의 의학정보 콘텐츠를 휴먼스케이프의...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질환인지도 개선,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치료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희귀질환은 정보가 없거나 부족해 환자들이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마주한다. 질병관리청의 희귀질환...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협하는 임신성 당뇨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대웅제약, 한국애보트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미톡은 국내 임신성 당뇨 관리를 시작으로 전 세계 임산부들의 임신, 육아 시기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의 올바른 혈당 관리는 출산...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우수한 신약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도 환자 데이터가 질환 및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혁신 신약 개발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협약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3억5000만 명의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신약 개발과...
장민후 대표는 “글로벌 기업 GE헬스케어로부터 마미톡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이번 양사간 파트너십을 통해 침체된 국내 임신, 출산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2016년부터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등 최신 IT 기술을 의료 영역에 접목하는 시도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그러던 중 산모들이 태아...
또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레어노트 1.0버전에서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중심으로 유전성망막 질환을 다루고 있다”며 “곧 이어 출시될 2.0 버전에서는 폼페병과 더불어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하여 더욱 많은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최신 연구 소식과 유전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해 마미톡이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민감한 산모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후 대표이사는 "마미톡은 산모중심 어플리케이션으로 양질의 정확한 정보를 산모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산모 관련 서비스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것을 다짐했다.
마미톡 서비스는 오는 1월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 공식 출시된다.
협약식에는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와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민규홍 스마트병원 운영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립선암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임상 평가 부문을 개발하며,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자 협약을 진행했다.
휴먼스케이프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협약식은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민규홍 스마트병원 운영팀장,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립선암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임상평가 부문을 개발하며,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자 협약을 진행했다.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회원을 보유한 모바일 뷰티 커뮤니티 ‘바비톡’이 대표 서비스이며, 2017년 기준 매출 393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선배 기업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케어랩스와의 사업적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블록체인-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9월 15일 ‘한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곳을 주목하라’ 세션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 관련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지금까지 의료 소비자인 환자의 주권은 보건의료 현장의 사각지대 놓여 있었다”며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데이터 주권을 찾고, 가치 있는 PGHD를 축적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민후 학생(경제학과)은 모바일 앱 ‘HoneyB'를 개발해 임신한 초보 엄마들의 개인별 시기에 맞춰 임신 때 겪는 어려움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가 기능으로 병원과 연계하여 위급 상황 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장민후 메디포스트 팀장은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규격 제품화와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치료 유효성도 일관적인 것이 차별화된 장점”이라며 “국내 인공관절 시장은 그 수요(연간 6만명)가 높아 인공관절 시술을 받기 직전 연령대인 50대 환자까지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말 동아제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