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은 당시 심경을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장미인애는 지난 4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시 참고인 조사 이후 숨 쉴 수 없을 정도의 우울증이 걸렸다. ‘정말 죽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이어 “지금은 그냥 운명이었던 것 같다. 각종 언론의 잘
열애설에 휩싸인 장미인애와 이천수의 과거 인연이 새삼 화제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8년 8월 축구선수 이천수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와 관련해 열애설이 불거지자, 당시 장미인애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가는 사이다. 사석에서 만난 지 이제 한 달이 갓 넘었다. 오빠 동생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
배우 장미인애가 2년째 연애중인 가운데 SNS 속에 드러난 남자친구에 대한 암시가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는 6일 남자친구와 홍콩 동반 여행설이 불거지면서 열애설을 재조명 받았다. 장미인애는 앞서 지난 5월 띠동갑 금융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밝혔다. 장미인애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펀드 회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미인애가 인스타그램에
장미인애 열애설이 관심을 모으면서 남자친구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장미인애가 남자친구와 홍콩 여행을 함께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또 다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장미인애는 "2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미인애의 남자친구는 12세 연상 외국계 편드회사 대표다. 지인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