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사망 7주년인 지난 2010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장국영 타살설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용의자는 당시 동성 연인이었던 당학덕이었다. 당학덕은 데뷔 전부터 장국영을 물심양면 도우며 평생 가장 가까운 사이로 지내온 사이다. 장국영은 공식 석상에서 당학덕에 대해 "평생 가장 고마운 사람: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문제는 460억에 달하는...
장국영 11주기와 모순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국영 11주기, 모순균이 화제네요. 프러포즈 받아들였으면 장국영 인생 달라졌을까?", "모순균은 장국영 사랑하지 않았을까", "장국영 11주기네요 오늘.아직까지도 타살인지 자살인지 의문...양성애자인데 동성애자로 알려진 것도 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장국영의 죽음 이후 460억에 달하는 그의 재산을 노린 누군가의 타살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당시 동성연인이었던 당학덕이 첫 번째 용의자로 지목되기도 했다. 당학덩은 장국영이 죽은 뒤 그의 유산 중 50%를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에서는 그가 자살이 아닌 타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설이 여전히 돌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은...
막화병은 장국영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다.
장국영은 이 같은 말을 한 2003년 4월1일 저녁 6시 40분경 홍콩섬 센트럴에 위치한 원화둥팡호텔 옥상에서 투신 자살했다. 장국영은 생전에 우울증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타살설 등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돼 왔다.
2003년 4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톱스타 장국영에 대해 또 다시 타살설이 제기됐다.
이번에는 당시 장국영의 매니저 진숙분은 최근 “장국영의 사망 10주기 콘서트에서 세상에서 단 두 명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밝히겠다”고 선언한 것.
진숙분은 장국영이 사망 직전까지 만나려고 했던 인물로 장국영의 매니저 일 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최측근이다....
차가 부딪히면 마는 것이지" 라고 장국영이 말해 "그런 말을 입에 담지 말라" 고 충고했다고 막화병은 털어놨다.
결국 장국영은 그날 저녁 6시 40분경 홍콩섬 센트럴에 위치한 원화둥팡호텔 옥상에서 투신 자살했다. 장국영은 생전에 우울증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타살설 등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장국영의 동성연인 당학덕이 460억의 재산을 모두 상속한 것을 두고 타살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장국영이 사망 전 당학덕과 사이가 급격히 나빠졌고 두 사람이 심하게 말싸움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둘 사이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 됐다.
이와 달리 당학덕은 장국영의 7주년 기념식에도 모습을 나타내는 등 그에 대한 변함없는 친분을...